'멕시코' 검색결과
R&D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 ‘최고’가 될 것인가, ‘최초’가 될 것인가!

제약·바이오산업에서 관계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단어 중 하나를 꼽는다면 ‘파이프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제약 회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아직 상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연구개발(R&D) 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약·바이오산업에서 파이프라인은 특정 회사의 시장 경쟁력, 미래 비전, 투자 가치 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 때문에 대부분의 제약 회사들은 신약 파이프라인 […]

기업뉴스
김지덕 대웅제약 항암·소화기신약팀장, ‘1조 수출 신약’ 연구개발 공로…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국민을 위해, 또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공훈자에게 주어지는 훈장입니다. 이런 영예로운 훈장을 최근 대웅제약의 한 연구자가 수여해 많은 임직원들의 존경과 축하를 받았는데요! 대웅제약 신약센터 항암·소화기신약팀의 김지덕 팀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대웅제약 뉴스룸에서 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김지덕 대웅제약 항암·소화기신약팀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지난 11월 23일, […]

보도자료
대웅제약 3분기 실적 ‘괄목상대’…세 분기 연속 영업이익 200억원 돌파

· 전문의약품과 나보타의 진격… 매출 2,906억원·영업이익 227억원· 내년 펙수프라잔 국내 출시와 나보타 유럽 출시로 성장 모멘텀 지속 확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1년 3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한 2,906억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7억원과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각각 네 배 가까이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을 비교했을 때 전년도 83억원에서 올해 634억으로 7.6배로 증가했다. 특히 세 분기 연속으로 2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대웅제약은 올해 900억 원에 근접한 실적을 도출할 것으로 […]

마켓트렌드
중남미 헬스케어 시장 규모 및 동향

중남미(Latin America)는 전세계 GDP의 약 6.5%(2019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고, 2020년 기준 인구 6.54억 명으로 세계 4위의 규모를 기록하는 거대 시장입니다. 주요 국가로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이 있는데요. 자원 의존도가 큰 중남미 경제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요 감소 및 가격 하락에 따라 2014년 이후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

R&D
‘펙수프라잔’ 기술수출 1조 원 달성! 미국, 중국, 중남미까지 공략!

대웅제약의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해외 기술수출 계약 금액 약 1조 36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중남미 6개국, 중국, 미국의 계약 금액을 모두 합한 결과인데요. 그렇다면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펙수프라잔’의 전 세계 기술수출 현황과 규모는 어떻게 될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펙수프라잔’, 전 세계 기술수출 현황은? ‘펙수프라잔’은 지난해 1월과 8월, 멕시코와 브라질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멕시코는 약 4,400만 달러, 브라질은 7천 300만 달러의 큰 계약 규모를 달성시키며, 성공적인 중남미 시장의 입지를 다졌죠. 올해 3월에는 중국과 한화 3,800억 […]

R&D
임상 단계별로 보는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

제약업계 뉴스를 보면 자주 눈에 띄는 용어, 신약 파이프라인은 연구개발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은 더 많은 종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죠. 신약 파이프라인은 곧 제약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인데요. 대웅제약은 어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각 임상 단계별로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약 파이프라인 […]

보도자료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중남미 4개국 진출계약 체결

·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칠레 라이선스아웃 계약 체결… 중남미 계약규모만 1,700억 원 돌파· 2024년까지 현지 허가 취득하고 6,300억 원 규모 현지 시장 공략할 것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4개국에 추가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BIOPAS)사와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칠레에서의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한화 약 340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현지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 […]

보도자료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미국 진출 계약 체결

· 기술료 최대 4,800억 원 + 파트너사 지분 13.5% + 판매 로열티 확보· 중남미·중국 이어 미국 시장 진출… 펙수프라잔, 단일품목으로 1조원 규모 계약 수주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을 미국에 기술수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사와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로가스트릭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며, 대웅제약은 계약시점 뉴로가스트릭스 지분의 5% 및 이후 IPO시점까지 총 13.5%의 지분을 받게 된다. 외에도 총 4억3000만 달러의 기술료, 펙수프라잔 미국 판매액에 따라 최대 두 […]

보도자료
대웅제약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획득…글로벌 브랜드로 입지 강화

·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 터키 진출…3분기 출시 목표 · 현재까지 칠레 포함 중남미 10개국 품목허가 획득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 대웅제약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터키 및 칠레에서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잇달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

마켓트렌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현황 및 전망

현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세에 있는데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로 의료비 절감 필요성이 대두되는 한편, 미국 바이든 정부의 오바마케어 확대 등으로 인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수출 및 시장 활성화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토대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바이오시밀러란?        바이오시밀러는 일반적으로 특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