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바이오 기술' 검색결과
기업뉴스
2024년 대웅제약 경영방침, “고객 가치, 인재 육성, 글로벌 빅파마, 신약 1품 1조,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2024년 대웅제약 경영방침
1.고객 가치 향상
2.변화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양성
3. 혁신적인 신약 개발로 글로벌 빅파마 도약
4. ‘1품 1조’ 3대 신약 글로벌 진출 가속화
5.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미래시장 선도

보도자료
대웅제약, 항생제 내성 이겨내는 ‘슈퍼 박테리아 감염증 치료 신약’ 개발한다…노아바이오텍과 공동연구 계약

– 기존 항생제에 신규 물질 결합해 표적 세균에 항생제 전달률 ↑ – 내성으로 사용이 어려운 기존 항생제 재사용, 개발 기간도 획기적 단축 – WHO 지정 글로벌 공중보건 10대 위협인 ‘항생제 내성’ 및 슈퍼박테리아 위협 극복할 것 항생제 내성이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이 세균의 내성을 이겨내는 ‘항생제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미생물∙바이오 벤처기업 노아바이오텍(대표이사 박용호)과 ‘내성극복 플랫폼 기반 항생물질’ 공동연구 […]

보도자료
대웅제약, ‘GLP-1 비만치료제’ 혁신 나선다… 1주일 약효 가는 첨단 ‘마이크로 니들’로 내년 초 임상 시작

–  “1cm² 초소형 패치 일주일에 한 번만 부착… 사용자 편의성 획기적으로 높여” – 대웅테라퓨틱스 ‘클로팜’ 플랫폼 활용한 ‘첨단 제형’ 적용… 2028년 상용화 계획 – 전승호 대표 “GLP-1 유사체 패치형 제형으로 환자, 의료진 미충족 수요 해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GLP-1(Glucagon-Like Peptide-1) 유사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형태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1cm² 초소형 패치를 팔∙복부 등에 부착하는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주사∙경구 등 기존 비만치료제에 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평가 […]

기업뉴스
[Group News] “수많은 반려동물 영양제…뭘 살지 고민된다면? ‘휴먼 스탠다드’ 하나만 기억하세요!” 대웅펫 CEO 인터뷰 Part.2

👀 우리 집 댕댕이, 냥냥이의 건강을 위해! 똑 소리 나는 영양제 선택 기준은? 🐶😺  · ‘휴먼 그레이드’ 제품이면 괜찮다? 원료뿐만 아니라 ‘이것’까지 깐깐히 따져봐야! · 보호자 위한 ‘메타펫’과 수의사 전용 ‘베터빌’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박차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이해 무수한 반려동물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그러나 과대, 허위 광고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

R&D
최적의 효과를 위한 의약품 제제기술, 주사 대신 패치로 착! 대웅제약 혁신 제제기술은 지금

의약품 시장의 판도가 케미컬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결국 개발할 수 있는 제네릭 의약품이나 개량신약의 부재로 연결될 수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다가올 제약 시장에서는 미래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차별화된 ‘제제기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대웅제약은 지난해 6월, 2030년까지 글로벌 제제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30 글로벌 제제 No.1’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보유한 기술과 함께 미래 유망 […]

R&D
“인공지능의 시대, 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 AI신약팀에게 듣는 ‘AI 신약개발은 지금’

제약·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은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부터 나옵니다. 특히 연구 개발 기간이 길고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신약 개발’의 경우가 그러하죠.  식약처에 따르면 신약을 개발하는 데 약 1~2조 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개발 기간은 평균 10~15년이 소요된다고 해요. 여기에 투입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게다가 성공률까지 높일 수 있는 대안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인공지능(이하, ‘AI’)을 이용한 신약 개발입니다! […]

인사이트
[헬스케어 용어 상식] 복합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은 OOO 환자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당뇨병’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공개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2’에 따르면, 2020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16.7%)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당뇨병은 합병증 유병률도 굉장히 높습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팩트시트 2022’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중 87%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이라는 합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

보도자료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美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공동 투자

– 대웅제약∙한올,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에 공동투자 – 빈시어, 파킨슨병∙알츠하이머 등 노화성 퇴행 질환 치료제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 – 3사, 파킨슨병 포함 노화로 인한 퇴행성 및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과 한올바이오파마(대표 정승원·박수진)는 미국 케임브릿지에 위치한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Vincere Biosciences, 이하 빈시어)에 공동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3사는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임상시험 설계, 환자 후보군 선정 등 빈시어의 AI 플랫폼을 […]

R&D
대웅제약의 R&D 핵심 파이프라인 ‘자가면역, 암, 대사, 섬유증’ 치료제 개발 현황은?

탄탄한 R&D 역량을 기반으로 2년 연속 신약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자가면역, 암, 대사, 섬유증 치료제입니다.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하루빨리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개발을 통해 확보한 신약개발 역량을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

R&D
신약 개발의 새로운 방식,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

혹시 여러분은 약이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사람의 질환은 약 3,000여개의 단백질로부터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아플 때 약을 먹으면, 특정 단백질의 특정 부위에 결합해 그 단백질의 기능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약효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요즘 제약·바이오 업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 자체를 제거하는 기술인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이 등장하여 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