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펙수클루∙엔블로∙나보타 ‘3대 혁신’으로 2분기 역대급 실적

– 별도기준 매출 3071억 원, 영업이익 3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4.5%, 7.8% 성장 – 펙수클루 출시 1년만에 매출 410억 원 돌파, 올 하반기 필리핀 첫 글로벌 수출 예정 – 이온바이오파마 미 증시 상장으로 대웅그룹이 2대주주에 오르며 ‘톡신 치료시장’ 본격 진출 박차 대웅제약이 3대 혁신신약 선전으로 2분기에 별도기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ETC)과 나보타는 물론 R&D 기술수출 등의 가시적 성과까지 이어져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27일 2023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별도기준 매출액 3071억 원, 영업이익 362억 원을 […]

기업뉴스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美 기술수출 계약 쾌거, 대웅제약 자가면역신약팀을 만나다!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R&D 비전 아래, 희귀·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세상에 없던 신약(First-In-Class)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지난 4월에는 자사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DWP213388의 글로벌 기술수출이 성사되었는데요. 오늘 대웅제약 뉴스룸에서는 DWP213388을 포함해 희귀·난치성 자가면역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는 ‘자가면역신약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곧 새로운 […]

보도자료
대웅제약,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글로벌 ESG 경영의 중요한 첫 걸음”

– ESG 전략 ’CARE for people and planet’ 제시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 담아 – 이중 중대성 평가로 3대 중대이슈 ‘연구개발 및 혁신’, ‘의약품 안전 및 품질’, ‘재확보 및 조직문화 개선’ 도출 – 글로벌 스탠다드 GRI 준수, 한국을 대표하는 ESG 선도 그룹으로 도약할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전략인 ‘CARE for people and planet’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보고서는 대웅제약의 ESG 경영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분야별 ESG 경영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으로 구성되었다. […]

인사이트
[헬스케어 용어 상식]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병원에 가면 주사 맞기 싫다고 우는 아이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뾰족한 주삿바늘을 보면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른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바늘이 무서운 이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붙이는 주사’라고도 불리는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입니다. 최근 마이크로니들은 주사제나 경구제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서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룸에서 마이크로니들의 개념에 대해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기업뉴스
대웅제약, 올해 기술수출 1조 원 돌파..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은 현재 진행중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가 1분기에만 약 2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K-제약∙바이오’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술수출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투자와 신약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방증하는 지표가 될 수 있어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는데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수출’에 주목하는 이유와 국내 기술수출 동향에 […]

R&D
대웅제약의 R&D 핵심 파이프라인 ‘자가면역, 암, 대사, 섬유증’ 치료제 개발 현황은?

탄탄한 R&D 역량을 기반으로 2년 연속 신약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자가면역, 암, 대사, 섬유증 치료제입니다.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하루빨리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개발을 통해 확보한 신약개발 역량을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

R&D
2년 연속 신약 개발의 비결, 글로벌 신약을 향한 대웅제약 R&D에서 답을 찾다!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장 환경에서 기술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약 개발이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 주요 사업이자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으면서, 선진국과 다국적 제약사들은 혁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역시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대웅제약은 […]

보도자료
대웅제약, 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선도…올해 계약규모 1조 원 돌파 쾌거

– 올해 초부터 총 3건 기술수출 1조 1621억 원 달성…경기침체 뚫고 동종 업계 중 최대 규모 –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신약 개발과 수출에 집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올해 자사가 체결한 3건의 신약 및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1조 1,62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투자 축소 기조를 극복하고 정부가 강조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및 수출 부문에서 성과를 […]

보도자료
대웅제약, 1분기 매출 2,923억 원·영업이익 310억 원 달성…”신약개발과 기술수출로 K-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기여”

– 펙수클루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3위, 나보타 수출 59.3% 성장으로 역대 1분기 최고 영업이익 –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에 이어 적극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수출로 바이오 헬스 산업 선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23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15.9% 성장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3224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6.2% 성장했다. 대웅제약은 2022년 사상 최대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분기 기준 사상 최고 영업이익(별도기준)을 […]

R&D
신약 개발의 새로운 방식,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

혹시 여러분은 약이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사람의 질환은 약 3,000여개의 단백질로부터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아플 때 약을 먹으면, 특정 단백질의 특정 부위에 결합해 그 단백질의 기능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약효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요즘 제약·바이오 업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 자체를 제거하는 기술인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이 등장하여 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