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글로벌 의사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2023’에서 나보타 우수성 전파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국내 개최… 60여명의 해외 의료진 대상 강연 및 최고 수준의 생산 시설 견학 기회 제공 – NEXUS(NABOTA Expert Unite Summit) 동시 진행으로 파트너사 직원 교육 및 협력 강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본사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2023)’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으로 아시아 최초로 미국, 유럽, 캐나다에 […]

마켓트렌드
AI 인공 단백질부터 개인 맞춤형 암 백신까지! 2023년 주목할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지난 3월 6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가 공동으로 <2023년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논문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통해 위크 시그널(Weak Signal)* 을 탐색하는 기법을 활용한 결과인데요.  과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혁신의 원동력이 될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10가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지금 바로 대웅제약 뉴스룸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크 시그널(Weak Signal): 중요성을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미래에 대한 […]

R&D
꾸준히 증가하는 우울증 환자, 대웅제약의 우울증 치료제 개발 현황은?

우울증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10년 사이에 환자 수가 60% 넘게 급증해 시장 규모가 연간 20조 원에 이르고 있죠.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우울증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연간 손실도 약 1,270조 원에 달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외 제약업계가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 항우울제 부작용을 극복할 다양한 기전의 […]

보도자료
대웅제약, 2022년 매출 1조 1,613억원 달성, 펙수클루 등 선전 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

– 2022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 1,060억원, 순이익 801억원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 경신 – 펙수클루 국내 시장 안착에 힘입어… 엔블로 신약 품목허가 결실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022년 경영실적을 금일(15일) 발표했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상승한 1조 1,61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0% 상승한 1,060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3.9% 상승한 8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1조 2,801억원, 영업이익 958억원, 순이익 7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7월 출시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의 시장 안착,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호조 속에 […]

인사이트
[의약 성분 백과] 독감 백신 및 치료제

어느덧 코끝 시린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겨울에는 각종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특히 올겨울은 아직 사그러들지 않은 코로나19는 물론, 3년 만에 전국에 계절성 독감(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돼 한 차례의 고비가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독감과 증상이 비슷한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다소 생소하지만 강력한 호흡기 감염병들이 보고되면서 더욱 단단한 대비가 필요한 […]

보도자료
대웅제약,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CPhI Worldwide 2022’ 참가

– 금일부터 3일간 100곳 이상의 해외 제약사 만나 기업과 자체 개발 신약 알려 – ‘펙수클루’,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신약 해외 파트너링 추진 및 ‘나보타’ 해외 진출 가속 전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금일(1일)부터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CPhI Worldwide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CPhI Worldwide’는 165여개국에서 2,500여개 기업과 45,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대웅제약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까지 해당 컨퍼런스에 꾸준히 참가해왔다. 대웅제약은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기존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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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알아보는 약 이야기]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류는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에 이어 ‘원숭이 두창’이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최근에는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전파되는 신종 인수 공통 바이러스 ‘랑야 바이러스’가 중국에 퍼지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죠.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이제는 인류와 바이러스의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2021년 국립중앙의료원이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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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용어 상식] 임상시험

최소 5,000개에서 최대 1만 개에 달하는 후보물질 탐색부터 시작해 최종 승인까지, 여러 단계의 임상을 거쳐 평균 12년의 긴 산통 끝에 세상에 나오는 신약. 이처럼 신약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신약이 시중 판매를 시작한 후에도 임상시험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약은 제3상 임상시험을 통과한 뒤 사용 허가 승인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

마켓트렌드
헬스케어 디지털 트윈 시장 현황 및 전망

최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정보를 가상 세계에서 분석하고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 이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를 최적화하는 지능화 융합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디지털 트윈은 최초에는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되었으나, 최근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기술(XR),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하여 다양한 산업·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써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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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용어 상식] 원료의약품

최근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원료의약품 자국화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요!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된 이유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 각국이 원료의약품 수급 문제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주요 국가들이 원료의약품의 공급을 멈추면서 이를 수입하던 나라에서는 의약품 자체를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졌죠.  그래서 이번 <제약산업 용어 상식>에서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