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 검색결과
기업뉴스
“We start-up you!” 이노베어 창업스쿨 공모전

제약·바이오 분야의 혁신을 꿈꾸는 당신, 혹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대웅제약과 함께할 때입니다. 대웅제약에서 제약·바이오 유니콘을 발굴하고자 ‘이노베어 창업스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지만, 사업화 방법을 고민 중인 연구자 혹은 스타트업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일정부터 지원 혜택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 “미래의 제약·바이오 유니콘을 찾습니다” 개방형 협력을 뜻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은 대웅제약의 경영방침이자 R&D의 핵심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를 […]

기업뉴스
[웅’s 피플] 대웅제약 기술과 노하우는 우리가 지킨다! IP팀 이수연님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과 함께 10년도 넘는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얻어낸 연구와 임상 데이터 등의 내용을 지키기 위해서는 법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이런 지식과 데이터, 노하우 등에 특허권을 부여해서 외부의 침해를 막아내는 곳이 바로 오늘 소개드릴 ‘IP팀’입니다. 꼼꼼하고 집요한 그들의 방어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대웅제약 IP팀 이수연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대웅제약의 지식 재산을 […]

마켓트렌드
해외 바이오 정책 동향

2020년은 코로나19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전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는 바이오가 경제나 산업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안보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웠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2030년경 세계 경제에 대변혁을 일으키는 바이오 경제시대로 진입할 것을 전망했는데요. 세계경제포럼(WEF) 역시 금세기를 ‘바이오세기’라 명명하고 바이오기술이 거의 모든 산업에 파급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이에 세계 주요국들은 글로벌 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해 […]

마켓트렌드
2021년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지난 해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방식이나 생활 방식을 모두 혁신하고 변화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많은 부분들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는 비접촉 인터페이스 및 디지털 인프라 확대, 원격진료, 로봇 의존도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또한 우리 인류는 코로나19를 통해 백신개발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통상 15년 이상 소요되던 기간이 10~18개월로 단축된 것이죠. 이러한 성과는 […]

마켓트렌드
중국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

전세계 인구 1위를 자랑하는 중국은 의약품 시장 역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더욱 기대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한국바이오협회가 발표한 <중국의 바이오산업 최신 동향>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현재 중국의 바이오산업 시장 현황 및 정책에 대해 살펴보도록 […]

보도자료
대웅제약,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신약 적응증 확대 나서

· 온코크로스와 공동연구개발 통해 이나보글리플로진·DWN12088 신규 적응증 탐색· 대웅제약,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에 집중적 투자… ‘파이프라인 생산성 극대화할 것’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신약개발역량을 강화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2일 삼성동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대표 김이랑)와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개발중인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과 ‘DWN12088’에 온코크로스가 보유한 유전자 발현 패턴기반의 AI 플랫폼 ‘RAPTOR AI’를 접목해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본래 당뇨병 치료제를 목표로 개발중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의 […]

보도자료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중국 진출 계약 체결

· 중국 1위 제약사 양쯔강의약그룹의 자회사 상해하이니사와 계약 체결… 수출계약 규모 약 3,800억원 · 펙수프라잔, 기술적 우월성으로 3.5조원대 중국 위산분비억제제시장 재편 나선다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국 최고 제약사를 통해 수출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의 자회사인 상해하이니(Shanghai Haini)사와 펙수프라잔에 대해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한화 약 3,800억원으로, 선수금(업프론트피) 68억원과 단계별 […]

기업뉴스
[웅’s 피플] 차세대 바이오 사업의 문을 활짝 열다! 세포치료사업센터

명확한 발병이유와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아 인류의 난제로 남아있는 난치성 희귀질환!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는 바로 이 난치성 희귀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늘 분주하다는데요. 오늘은 세포치료사업팀에서 일하는 2년차 연구원 고소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포치료제의 미래와 연구원이라면 가져야 할 자질 등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기세포로 인류의 난제를 겨누다!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 세포치료사업팀에서 일하는 2년차 연구원 고소희입니다. Q2. 세포치료센터 세포치료사업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저희 팀에서는 줄기세포치료제를 […]

보도자료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 기존 진통제들보다 앞선 효과 입증한 ‘iN1011-N17’,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기대· AI 접목하고 산학협력 추진하며 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 ‘2025년 IPO 목표’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이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8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도 투자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15년 노하우가 축적된 이온채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8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Nav.1.7 비마약성 진통제‘iN1011-N17’는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의 단일용량상승시험(SAD)이 진행 중인데,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

마켓트렌드
‘2020 바이오미래포럼’으로 바라 본 K-바이오산업의 주요 과제

지난 2020년 12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속의 K-바이오, 혁신과 도약의 길’이라는 주제로 <2020 바이오미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바이오미래포럼에서는 바이오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R&D, 정책 및 제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과 혁신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2020 바이오미래포럼>에 대해 정리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K-바이오 산업의 주요 과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