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2022-04-22
성장하고 싶은 직원들을 위한 대웅제약의 고민처방전
2022.04.22 URL복사

직장인의 마음 한 켠엔 누구나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실제 한 직장인 소셜 사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들은 ‘일을 통한 성장’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하지만 성장에는 성장통이 따르는 법이죠. 새로운 일을 도전해야 한다는 두려움은 물론 회사 일을 하며 동시에 개인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따로 내야 한다는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있으니까요. 

이러한 직장인들의 성장 고민에 해결사 역할을 자처한 회사가 있으니, 바로 대웅제약입니다! 대웅제약은 모든 직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도들은 성장을 꿈꾸는 직원들의 성장통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러 가시죠! 

[직장인 A씨의 고민]
 “높은 성과를 내고, 그에 맞는 합리적인 평가와 보상을 받고 싶어요.”

대웅제약은 “좋은 회사는 능력있는 직원들이 인정받고 더욱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라고 믿습니다. 높은 성과를 내고 싶은 직원이라면? 적극 지원해드립니다! 높은 성과를 낸 직원이라면? 합당한 성과금을 지급해드립니다!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성장과 몰입, 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고수하는 대웅제약. 직무급 제도를 시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직무급’ 제도는 나이와 성별, 국적, 근무연한에 관계없이 보직을 맡을 수 있고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 합당한 성과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과거 연공서열 중심의 직급을 없애고, 높은 성과를 내고 싶은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등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죠! 이를 통해 직원들은 업무에 대한 자율성과 몰입감이 높아지면서 업무를 능률적으로 할 수 있고, 무한한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직장인 B씨의 고민] 
“4차 산업혁명·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고 싶어요.” 

오늘날은 우리 모두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기술 문명 속에서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빠른 속도로 변하는 4차 산업혁명·디지털 시대에 모든 기술과 산업을 즉각적으로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죠.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과연 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인가?” 등의 고민을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DABA(Daewoong AI & Bigdata Academ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ABA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코딩(Coding) 학습을 지원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교육하고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죠!

DABA는 대웅제약 직원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은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인공지능·빅데이터· 머신러닝의 개념과 활용 ▲공공데이터의 종류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이론과 실기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DABA에 참여한 직원들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실무에 접목시키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는데요. 단순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업에서 활용해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DABA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직장인 C씨의 고민] 
“현재의 업무가 진짜 나에게 맞는 일일까요? 한번 쯤은 다른 직무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직장인이라면 모두 ‘내가 지금 나에게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고민에 빠지는 시기를 겪죠.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된 대웅제약의 특급 처방! 바로 CDP제도입니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경력개발프로그램) 제도는 직원이 희망하는 직무에 도전해 근무하는 제도를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학술팀 직원이 영업, 마케팅, 생산 등 경험해보고 싶은 직무를 선택해 신청 후 승인을 받으면 해당 부서에서 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CDP 역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직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도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은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고 싶어서’, ‘다른 부서에서 하는 업무가 궁금해서’, ‘담당한 업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부서끼리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CDP에 지원하는데요. 실제로 CDP를 경험한 직원들은 “다른 직무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해 직무와 관련해 언제든 다른 분야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바로 사이버연수원입니다. 사이버연수원은 비즈니스, MBA, 금융, 외국어, 영업마케팅 등을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익, 국제무역사, 물류 관리사 등 각종 자격증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사내 학습 플랫폼인데요. 더불어 사내 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의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장점이랍니다!

[직장인 D씨의 고민]
“비대면 업무 환경에도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업무도 잘하고 싶어요.”

비대면 업무 환경은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형태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고민하게 했죠. 대웅제약은 스마트 IT 시스템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D-Share’는 직원들 간 업무 경험, 성공 원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인데요. 전사 공통 제도나 소식, 업무 프로세스, 부서별 기본지식 공유는 기본이고, 강의와 콘텐츠 검색, 다른 직원들과 피드백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 직원들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물리적 거리와 관계 없이 빈틈없는 업무 소통을 할 수 있는데요.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업무 노하우를 상시로 주고 받을 수 있어 직원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인 E씨의 고민]
“회사 밖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업계 최초, 업계 최고 등 높은 목표를 갖고 일하는 사람들은 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고민에 몰두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고, 필요 시엔 외부 전문가와 소통하며 더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죠!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거현량 학습 시스템’높은 목표와 현재의 역량 격차(Gap)를 해소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 학습하고 소통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의 경험과 지식만으로는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할 것을 적극 지원하죠.

거현량 학습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은 외부에서 벤치마킹할 만한 지식과 노하우를 얻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데요.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내부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고, 함께 현재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을 시스템화함으로써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몰입 환경을 만드는 데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살펴본 것처럼 대웅제약은 오래전부터 직원 개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바로 ‘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기업 철학 때문이죠!

대웅제약은 언제나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장과정을 함께하며 성장통을 겪는 직원들에게 구체적인 대안과 좋은 기업문화로 답하는,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