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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제약산업 용어 상식] CMO
2021.02.04 URL복사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우리나라가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의 위탁생산지로 주목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K-방역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안전한 의약품 생산 장소로 인식됐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위탁생산(CMO)은 더 효율적인 의약품 제조를 위해 꼭 필요한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CMO’의 의미와 그에 따른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CMO, 무엇을 의미할까?

제약바이오 제품 생산에 대한 기사를 보면 CMO와 CDMO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CMO과 CDMO는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CMO란 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의약품 전문 생산사업을 뜻합니다. 즉, 의뢰 받은 의약품을 대신 생산해주는 것을 의미하죠. 주로 자체 생산보다 위탁생산을 통해, 효율화를 꾀하고자 할 때 선택하는 방안입니다.

위탁생산에 개발을 더하면?

최근에는 CDMO 사업이 활발한 추세인데요. CDMO는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의 약자로, 의약품 위탁생산을 뜻하는 CMO에 개발(Development)를 더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을 뜻합니다. 

CMO, CDMO 사업 영역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백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CMO, CDMO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특히 선진국 수준의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의 제품도 위탁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위탁생산 능력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등의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제약사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국내 위탁 생산 수주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웅제약에서도 CDMO 사업에 조기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고, 이를 통해 CDMO 사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허가로 ‘CDMO’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