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상'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KB바이오메드와 단백질 경구화 기술 활용한 골다공증 개량신약 개발 나선다

– 경구화 플랫폼 보유한 KB바이오메드와 테리파라타이드 펩타이드 공동 개발 진행 – 제형개발부터 임상, 상업화 단계까지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 대웅제약이 KB바이오메드와 공동 개발을 통해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 개량신약 개발 및 신시장 창출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4일 KB바이오메드(대표 이용규)와 골다공증 치료제인 테리파라타이드(Teriparatide)의 합성 펩타이드 또는 재조합 펩타이드 공동개발 및 라이센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존 테리파라타이드 주사제를 경구용 개량신약으로 개발하여 신시장 창출에 […]

보도자료
아이엔테라퓨틱스, 260억 원 브릿지 투자유치…골관절염 통증 신약 개발 가속화

· 지난해 140억 원 시리즈A 투자유치에 이어 260억 원 브릿지 투자유치 성공 ·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개발 성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발전시킬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이창재)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가 260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한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올해도 연이어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높은 미래 […]

R&D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 ‘최고’가 될 것인가, ‘최초’가 될 것인가!

제약·바이오산업에서 관계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단어 중 하나를 꼽는다면 ‘파이프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제약 회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아직 상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연구개발(R&D) 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약·바이오산업에서 파이프라인은 특정 회사의 시장 경쟁력, 미래 비전, 투자 가치 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 때문에 대부분의 제약 회사들은 신약 파이프라인 […]

R&D
대웅제약표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호주서 임상1상 개발 착수!

탈모약을 복용해서 두피와 두발건강을 관리할 때는 의사의 지침에 따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빼먹지 않고 복용함으로써 이른바 최선의 ‘복약순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업무로 바빠 약 먹는 것을 잊기도 하고, 깜빡해서 집에 두고 오기도 하고… 바쁜 현대인들로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불편한 일입니다. 또한 일부 탈모약은 가임기 여성의 피부에만 닿아도 임신과 출산에 […]

보도자료
대웅제약,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 호주 임상 1상 돌입

· 매일 먹는 약 대신 1~3개월마다 주사 맞으면 돼 간편… ‘2023년 발매 목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이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임상에서 IVL3001의 경구제 대비 우수한 약물 체내 동태와 생화학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 효능을 증명할 예정이다. IVL3001은 앞서 진행한 효력시험에서 경구제와 비교했을 때 낮은 투여량으로도 우월한 탈모치료 효과를 입증한 바 […]

보도자료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미국진출·오픈콜라보레이션 확대 나선다

· 미국 바이오텍 투자 발판으로 미국 내 제약·바이오 전문가집단과도 스킨십 늘려나갈 것·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우선협상권 획득해 새로운 질환 영역에도 진출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미국 제약·바이오업계에 공동 투자하며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한층 더 확대시킨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정승원)는 미국 신약개발회사 뉴론(Nurron Pharmaceuticals)사의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하는 동시에 파킨슨병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는 뉴론과의 협업을 계기로 향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 […]

R&D
임상 단계별로 보는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

제약업계 뉴스를 보면 자주 눈에 띄는 용어, 신약 파이프라인은 연구개발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은 더 많은 종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죠. 신약 파이프라인은 곧 제약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인데요. 대웅제약은 어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각 임상 단계별로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약 파이프라인 […]

보도자료
3개월에 한 번 맞는 탈모 치료 주사제 개발한다…대웅제약, 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과 MOU 체결

· ‘장기지속형 탈모 주사제’ 개발해 편리함과 안정성 모두 잡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일 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과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로 3사는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협력한다. 대웅제약은 임상 3상·허가·판매를 담당하고, 인벤티지랩은 전임상·임상 1상·제품생산 지원 업무를 맡고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을 전담한다. 현재 임상시험에 쓰일 약물이 모두 생산을 마친 상태로, 3사는 오는 7월부터 호주에서 1상을 시작해서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한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약을 먹을 필요 […]

마켓트렌드
임상 시험 결과 예측 분석의 중요성! 임상 1상부터 허가승인까지의 임상개발 성공률(LOA)은?

최근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과 함께 각 사가 보유한 신약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은 1만여개의 후보물질을 탐색하는 신약 개발의 첫 단계부터 신약으로 인정받는 마지막 승인 단계까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과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효능과 독성, 부작용 등을 관찰하는 임상 1상, 환자를 […]

보도자료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 기존 진통제들보다 앞선 효과 입증한 ‘iN1011-N17’,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기대· AI 접목하고 산학협력 추진하며 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 ‘2025년 IPO 목표’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이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8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도 투자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15년 노하우가 축적된 이온채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8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Nav.1.7 비마약성 진통제‘iN1011-N17’는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의 단일용량상승시험(SAD)이 진행 중인데,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