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수프라잔 브라질 수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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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수프라잔’ 기술수출 1조 원 달성! 미국, 중국, 중남미까지 공략!

대웅제약의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해외 기술수출 계약 금액 약 1조 36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중남미 6개국, 중국, 미국의 계약 금액을 모두 합한 결과인데요. 그렇다면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펙수프라잔’의 전 세계 기술수출 현황과 규모는 어떻게 될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펙수프라잔’, 전 세계 기술수출 현황은? ‘펙수프라잔’은 지난해 1월과 8월, 멕시코와 브라질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멕시코는 약 4,400만 달러, 브라질은 7천 300만 달러의 큰 계약 규모를 달성시키며, 성공적인 중남미 시장의 입지를 다졌죠. 올해 3월에는 중국과 한화 3,8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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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별로 보는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

제약업계 뉴스를 보면 자주 눈에 띄는 용어, 신약 파이프라인은 연구개발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은 더 많은 종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죠. 신약 파이프라인은 곧 제약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인데요. 대웅제약은 어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각 임상 단계별로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약 파이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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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미국 진출 계약 체결

· 기술료 최대 4,800억 원 + 파트너사 지분 13.5% + 판매 로열티 확보· 중남미·중국 이어 미국 시장 진출… 펙수프라잔, 단일품목으로 1조원 규모 계약 수주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을 미국에 기술수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사와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로가스트릭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며, 대웅제약은 계약시점 뉴로가스트릭스 지분의 5% 및 이후 IPO시점까지 총 13.5%의 지분을 받게 된다. 외에도 총 4억3000만 달러의 기술료, 펙수프라잔 미국 판매액에 따라 최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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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약센터장에게 직접 듣는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당뇨병치료제, 섬유증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R&D 비전 아래 세계 최초, 최고의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웅제약 연구본부 신약센터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준석 센터장과 함께 대웅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 개발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박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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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수프라잔’ 중국 진출 가속화.. 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 국내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한 것에 이어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서 활약이 기대됩니다. ‘펙수프라잔’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펙수프라잔’의 해외 시장 진출은 지난 해 1월 멕시코 수출 계약으로 그 포문을 열고, 이어 8월에는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수출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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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중국 진출 계약 체결

· 중국 1위 제약사 양쯔강의약그룹의 자회사 상해하이니사와 계약 체결… 수출계약 규모 약 3,800억원 · 펙수프라잔, 기술적 우월성으로 3.5조원대 중국 위산분비억제제시장 재편 나선다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국 최고 제약사를 통해 수출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의 자회사인 상해하이니(Shanghai Haini)사와 펙수프라잔에 대해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한화 약 3,800억원으로, 선수금(업프론트피) 68억원과 단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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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20년 매출 1조554억… ‘1조 클럽 수성’

· 나보타 국내매출 두 배 성장…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개편 이뤄내· ETC부문에서 크레젯·포시가 등의 고성장으로 알비스 공백 수복 중· 코로나19치료제·펙수프라잔·이나보글리플로진 등 R&D 미래먹거리 ‘준비 완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경영 실적(연결 기준)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은 1조 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줄었지만 1조원대 매출 수성에는 성공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9,448억원, 영업이익 126억,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ITC 소송 비용과 알비스 판매금지 조치로 인한 매출 공백 등 비경상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음에도 나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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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 2,489억원·영업이익 70억원

· 크레젯 등의 고성장으로 전문의약품 분기매출 역대최고 경신· 나보타, 국내 및 동남아 매출성장 기반으로 신규 발매국 지속 확대 예정· 이나보글리플로진·코로나19치료제·폐섬유증 치료제 등 차기 성장동력도 ‘임상 순항 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3분기 경영실적(별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489억 원, 영업이익은 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다. 항궤양제 알비스 재고자산 폐기와 ITC 소송 등 비경상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지켜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에서는 알비스 잠정판매중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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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프라잔’ 국내 최초 P-CAB 주사제 임상1상 승인.. 경구제 이어 제형 다양화 선도

· 경구 투여가 어려운 환자를 위한 주사제 개발 시작.. 임상 1상 승인 · 다양한 적응증 확보를 위해 경구제형의 위염,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임상 순항 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주사제 개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존 경구제 개발에 이어 주사제로 제형을 다양화한다.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환자 선호도는 낮지만, 경구투여가 어렵거나 신속하게 […]

마켓트렌드
중남미 No. 2 멕시코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

총 면적 2,055만㎢으로 멕시코 이남의 중앙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 카리브 여러 나라를 포함하는 중남미는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보건의료산업이 잠재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의료 중남미 진출을 위한 시장 정보집’을 발간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해당 보고서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