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 매출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3%, 영업이익 27.2% 증가· 나보타 미국향 신규매출 발생으로 수익성 향상 나보타 미국향 신규매출 발생으로 수익성 향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9년 1분기 경영실적(개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381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3%와 27.2% 증가한 수치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적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미국 매출 신규발생 등으로 실적개선을 […]

제품
59년 동안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온 ‘우루사 히스토리’

지난 59년 동안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온 ‘우루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 우루사의 초록색의 말랑말랑한 캡슐을 접해봤을 정도로, 우리 곁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초창기의 우루사는 지금과 전혀 다른 형태의 알약이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우루사의 탄생 히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겠습니다. 초록색 말랑말랑한 ‘우루사’의 탄생 첨단 시설 구축과 기술의 발달로 […]

IR소식
한눈에 보는 증권가 리포트

하이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은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385억원과 영업이익 1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ETC 1,715억원, OTC 228억원, 수출 223억원, 기타 209억원으로 전 사업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재익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선진국향 나보타 매출액을 289억원으로, 국내외 합산 나보타 매출액을 42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나보타는 마진율 50%가 넘는 고마진 제품이기에 나보타 매출액 비중이 높아질수록 대웅제약의 이익 […]

R&D
‘글로벌 2025 비전’을 이끌어갈 대웅제약의 글로벌R&D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첫 관문으로 삼은 것은 ‘글로벌 2025 비전’입니다. 글로벌 2025 비전은 해외 진출 국가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하고 전세계 100개국의 수출네트워크를 구축해, 2025년까지 해외 매출을 국내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대웅제약의 도전입니다. 이에 R&D 분야에서는 ‘오픈 콜라보레이션과 대형 제품 개발을 통한 2025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도약’이라는 목표를 수립하고, […]

마켓트렌드
베트남 의약품 시장, 위기와 기회 공존의 장

‘베트남’, 우리에겐 역사적으로는 베트남 전쟁을 떠올리게 하고, 최근에는 박항서 감독의 성공으로 더욱 친밀하게 다가오는 국가다. 또한 1억에 가까운 인구,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인 젊은 국가이자 연간 약6% 수준의 GDP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보이는 높은 성장성을 갖춘 국가이다. 더불어 생산성 높은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여 산업적 측면에서도 우리나라에겐 포스트 차이나로서 가장 각광 받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

R&D
세계 최초, 최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대웅제약의 노력!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 1945년 의약보국 신념으로 창립된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R&D 비전 아래, 세계 최초, 최고의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대웅제약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기도 […]

R&D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 정조준

대웅제약의 글로벌 진출이 올해로 15년을 맞이하면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최근 베트남 최대 제약사인 ‘트라파코(TRAPHACO)사’와 기술 이전 및 현지 생산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베트남은 2004년 대웅제약이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社에 기술이전 대웅제약은 대표 제품인 우루사를 비롯하여 트라파코사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

마켓트렌드
미국시장 진출, 한 목표를 향한 선택과 집중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중심은 아직도 선진국이다. 특히 GDP가 19.4조달러로 세계 1위 경제대국인 미국은 , 전세계 제약시장의 40% 수준인 4,530억 달러를 소비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의약품 시장이면서 동시에 1년에 900억 달러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는 혁신의약품 개발의 선도국이다. 대한민국은 아직 의약품 시장의 주변국이다. 글로벌 신약은 거의 없고, 국내 의약품 시장은 전세계에서 비중이 대략 1.5%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신약개발은 활발한 편이다. […]

보도자료
대웅 제59기, 대웅제약 제17기 주주총회 개최

㈜대웅/대웅제약이 2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59기 주주총회에서 2018년 전체 연결매출 1조 2,313억원, 전체 연결영업이익 858억원의 실적을 보고하고, 임기가 만료된 윤재춘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는 “주주님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대웅은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대웅은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그룹의 건실한 성장을 주도해나가고, 지속적인 경영실적 창출을 통해 주주가치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

보도자료
대웅제약, 2018년 연간매출 1조 돌파로 최대 매출 경신

· 자체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매출 1조 클럽에 가입· 나보타의 해외 매출 증가와 차세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강화로 수익성 증가 전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8년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 1조 314억원을 기록하며 자사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개별 기준 연간 실적 결과로는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기록한 경영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