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2020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100대 기업’ 신뢰경영대상을 수상한 이후의 쾌거인데요. 아시아에서 10위권 내에 선정된 것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입니다!

대웅제약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0위에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0위,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10위로 선정된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가 주관하는 제도입니다. 우선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6개국 2,500개 회사 중 상위 200개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선정 기준은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에 기반해 신뢰경영지수를 평가하는데요. 또, 각 회사로부터 공적서를 받아 기업문화 점수를 매긴 후 종합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0위권 내에 국내 제약업계가 선정된 것은 최초! 그렇다면 대웅제약이 10위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웅제약이 10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직원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CDP 제도가 있는데요. 직원이 희망하는 업무에 도전해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팀의 경력이더라도 영업이나 학술 등 다양한 직무에 도전해 생각의 틀을 깨고 성장할 수 있죠. 조직간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업무 관계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도 있고요. 그 외에도 코딩과 빅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는 DABA(Daewoong AI & Bigdata Academy) 프로그램도 사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실제 CDP를 했던 직원의 이야기 바로 보기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CDP(경력개발프로그램) 제도

대웅제약의 수평적인 소통, ‘님 문화’ 바로 가기
[웅’s 라이프] 수평적인 소통! 님문화 편

대웅제약에서는 동료 및 직책자들과 수시로 업무의 목적에 맞는지, 전략이 적절한지, 개선점 등을 수시로 피드백하며 성장에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직책 대신 ‘OO님’이라고 호칭하는 님 문화가 있어 직원들이 더욱 상호 존중하며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했던 장점도 있습니다.

대웅제약에서는 일하는 시간이나 장소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서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를 도입했기 때문인데요!

제약업계 최초로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해 매일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해 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여건에 맞게 근무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 스마트 IT 시스템이 구축돼 언제 어디서나 직원간 소통, 협업 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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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대웅제약의 환경! 스마트오피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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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은 가라! 대웅의 장기리프레시 휴가

또, 대웅제약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휴식도 제대로 보장합니다. 직원이 휴가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 사유를 따로 묻지 않습니다. 더불어, 5년 이상 근속 근무한 직원에게 한 달의 유급휴가가 보장됩니다.

대웅제약은 직원 성장을 최우선으로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는데요. 앞으로도 장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출근길이 설레는 회사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