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검색결과
기업뉴스
대웅제약, 올해 기술수출 1조 원 돌파..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은 현재 진행중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가 1분기에만 약 2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K-제약∙바이오’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술수출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투자와 신약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방증하는 지표가 될 수 있어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는데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수출’에 주목하는 이유와 국내 기술수출 동향에 […]

기업뉴스
대웅제약의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 기술수출이 갖는 의미

연초부터 대웅제약에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발걸음을 내디딘 주인공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입니다.  올해 1월, 베르시포로신이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기술수출이란 무엇일까요? 또한,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 기술수출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대웅제약의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 중화권 기술수출 체결!  […]

보도자료
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중화권 기술수출

–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 CS Pharmaceuticals社와 중국,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 – 특발성 폐섬유증 포함한 적응증 확대에 따라 총 4,130억원 규모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기전의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는 31일 영국 소재 씨에스파마슈티컬스(CS Pharmaceuticals(CSP), 대표 대런 머서)사와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에스파마슈티컬스와의 계약 규모는 중국, 홍콩, 마카오 등의 중화권에 베르시포로신의 […]

마켓트렌드
세계 2위 의약품 시장 ‘중국’, 경쟁보다는 동반 성장을 목표로

중국이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중국은 전세계 의약품 시장 2위 규모임과 동시에 잠재력 있는 수요로 인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NH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13년 1618억 달러에서 2017년 2118억 달러, 2020년 3305억 달러 (약 389조626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의 ‘중국, 경쟁보다 협업의 대상’ 보고서에서는 이렇게 가파르게 성장중인 중국시장에 대해 […]

IR소식
해외 투자자 대상 ‘미국 NDR’ 개최

대웅제약은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해외 투자자 유치를 위해 미국 NDR을 개최했습니다.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와 함께 뉴욕, 보스턴, 캐나다, 시카고 등 미국 각지에서 20여개의 기관 투자자들과 미팅을 가졌는데요. NDR(Non-Deal Roadshow)은 유상 증자나 채권 발행 등의 deal 목적이 없는 일반적인 기업설명회로서, 기관 투자가들을 직접 찾아가는 IR을 뜻합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진행한 미국 NDR에 이어 홍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