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텍' 검색결과
기업뉴스
“AI, GLP-1, ADC” 2024 제약·바이오 키워드를 관통하는 대웅제약

· [2024 제약⋅바이오 키워드] 인공지능(AI), 비만치료제(GLP-1), 항체-약물 접합체(ADC) · [대웅제약] 업계 최초로 AI신약팀 설립, 독자적 AI 신약 개발 시스템 구축 · [대웅제약] 주 1회 붙이는 비만치료제 개발, 기존 주사제 GPL-1 단점 극복 · [대웅제약] 오픈 컬래버레이션으로 ADC 파이프라인 확보 주력, 파트너사 적극 모색 올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4(이하 JPM 컨퍼런스)가 열렸다. JPM 컨퍼런스는 […]

보도자료
대웅제약, 항생제 내성 이겨내는 ‘슈퍼 박테리아 감염증 치료 신약’ 개발한다…노아바이오텍과 공동연구 계약

– 기존 항생제에 신규 물질 결합해 표적 세균에 항생제 전달률 ↑ – 내성으로 사용이 어려운 기존 항생제 재사용, 개발 기간도 획기적 단축 – WHO 지정 글로벌 공중보건 10대 위협인 ‘항생제 내성’ 및 슈퍼박테리아 위협 극복할 것 항생제 내성이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이 세균의 내성을 이겨내는 ‘항생제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미생물∙바이오 벤처기업 노아바이오텍(대표이사 박용호)과 ‘내성극복 플랫폼 기반 항생물질’ 공동연구 […]

보도자료
대웅제약, ‘GLP-1 비만치료제’ 혁신 나선다… 1주일 약효 가는 첨단 ‘마이크로 니들’로 내년 초 임상 시작

–  “1cm² 초소형 패치 일주일에 한 번만 부착… 사용자 편의성 획기적으로 높여” – 대웅테라퓨틱스 ‘클로팜’ 플랫폼 활용한 ‘첨단 제형’ 적용… 2028년 상용화 계획 – 전승호 대표 “GLP-1 유사체 패치형 제형으로 환자, 의료진 미충족 수요 해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GLP-1(Glucagon-Like Peptide-1) 유사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형태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1cm² 초소형 패치를 팔∙복부 등에 부착하는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주사∙경구 등 기존 비만치료제에 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평가 […]

기업뉴스
[대웅제약 ESG③] 지속가능경영의 3대 중대 이슈 (1) 연구개발 및 혁신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ESG 경영’ 🌏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고민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기업의 경영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게 된 것이죠! 대웅제약도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대웅제약’이라는 ESG 비전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6월 29일,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의약보국의 […]

보도자료
대웅제약, 전략적 R&D 투자 결실…‘우수기업연구소’ 2회 연속 지정

– 2020년 이어 ‘우수기업연구소’ 연속 선정되며 R&D 역량 대외 입증 – 매년 10% 이상 R&D 투자…박사 인력 비율 21년 17%에서 23년 28%으로 증가 – 펙수클루∙엔블로 2년 연속 신약 개발 성공…연구 역량 강화 위해 오픈콜라보레이션 집중 최근 2년 연속 신약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의 R&D 역량이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의 ‘의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주최하는 ‘2023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R&D)의 근간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역량이 탁월하고 기술혁신 활동 […]

R&D
2년 연속 신약 개발의 비결, 글로벌 신약을 향한 대웅제약 R&D에서 답을 찾다!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장 환경에서 기술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약 개발이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 주요 사업이자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으면서, 선진국과 다국적 제약사들은 혁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역시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대웅제약은 […]

보도자료
대웅제약, 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선도…올해 계약규모 1조 원 돌파 쾌거

– 올해 초부터 총 3건 기술수출 1조 1621억 원 달성…경기침체 뚫고 동종 업계 중 최대 규모 –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신약 개발과 수출에 집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올해 자사가 체결한 3건의 신약 및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1조 1,62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투자 축소 기조를 극복하고 정부가 강조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및 수출 부문에서 성과를 […]

기업뉴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외법인과 지사 보유한 제약회사는?” 대웅제약의 글로벌 네트워크 소개

여러분,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 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법인과 지사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현재 대웅제약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8개 나라에서 5개 글로벌 R&D 거점(센터)을 두고, 1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2025 비전’ 수립 이후 계속해서 높아지는 대웅제약의 현지 경쟁력! 오늘 뉴스룸에서는 해외 […]

보도자료
대웅제약, 중국 히트젠 사와 협력해 신약 개발∙오픈 이노베이션 속도 높인다

– 독자적인 DEL 스크리닝 기술 플랫폼 보유한 히트젠 사와 손잡아 – 신약 후보물질 도출 시간 및 비용 단축, 파이프라인 확대 등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역량 강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중국 히트젠(HitGen) 사와 포괄적 협력 계약(Master Service Agreement)을 맺고, 히트젠의 독자적인 ‘DNA 암호화 라이브러리(DNA-Encoded chemical Libraries Technology, 이하 DEL) 스크리닝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히트젠의 DEL 플랫폼은 1조개 이상의 저분자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증폭 가능한 DNA 서열을 타깃 화합물에 붙인 […]

보도자료
아이엔테라퓨틱스, 獨 학회서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호주 임상1상 중간 결과 발표

– 호주 임상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우수성 확인–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의 향후 임상시험에서 긍정적 결과 기대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골관절염학회(이하 OARSI) 2022 World Congress에서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N1011-N17’의 호주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골관절염학회(OsteoArthritis Re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