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검색결과
보도자료
‘신약 명가’ 대웅제약, 머크 AI 기술 활용해 R&D 역량 ‘초격차’ 달성한다

–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국내 최초 신약개발 ‘전 주기’ AI 기술지원 협약 체결 – 신약 개발에 신시아·AMS 등 머크 AI 기술 적용… “글로벌 빅파마 성장 발판” 2년 연속 신약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이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AI 기술지원과 함께 신약개발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린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대표 정지영)와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및 신약 개발 전 […]

기업뉴스
“대웅인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대웅지킴이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운동 열풍입니다.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한다는 의미의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매일 하는 운동을 뜻하는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등의 신조어가 생길 만큼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죠! 대웅제약도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내 복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대웅제약 뉴스룸은 대웅인들이 가장 애정하는 복지인 ‘대웅지킴이’ 제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대웅지킴이를 총괄 운영하고 있는 […]

건강정보
[웅’s Q&A] 위식도역류질환 완전 정복…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생활 습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6년 420만여 명에서 2020년 458만여 명으로 5년 새 약 9.2% 증가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 기준, 대략 10명 중 1명은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셈인데요. 이제는 현대인들에게 흔히 발병하는 질환이 된 위식도역류질환의 발병 원인은 무엇이며, 주요 증상과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위식도역류질환’이란?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입니다. 역류한 […]

보도자료
대웅제약, 美 파트너사 투자유치 성공으로 펙수프라잔 미국 임상 박차

· 뉴로가스트릭스, 7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확정…내년 미국 임상 3상 돌입 예정· 펙수프라잔 우수성 시장에서 높은 평가…대웅제약은 뉴로가스트릭스 지분 13.5%까지 확보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인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가 6,000만 달러(약 696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비보 캐피탈(Vivo Capital)이 주도한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이자 헬스케어 분야 최고의 벤처캐피탈 그룹인 5AM벤처스(5AM Ventures), 벤바이오(venBio), 오비메드(OrbiMed Advisors)에 더해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삼사라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 마셜웨이스(Marshall Wace)가 새로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뉴로가스트릭스는 […]

마켓트렌드
중국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

전세계 인구 1위를 자랑하는 중국은 의약품 시장 역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더욱 기대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한국바이오협회가 발표한 <중국의 바이오산업 최신 동향>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현재 중국의 바이오산업 시장 현황 및 정책에 대해 살펴보도록 […]

보도자료
나보타 미국 소송 각하 관련 사실관계를 말씀 드립니다.

작년 6월 메디톡스가 대웅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2018년 4월 27일 대웅에 대한 소 각하(dismiss)결정에 따라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디톡스는 본 사건 각하결정의 내용을 왜곡한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잘못된 사실을 퍼뜨리고 있기에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면, 미국 법원의 결정문, 미국 법무법인의 의견 등을 전달하여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작년 10월 캘리포니아 주 법원은 대웅의 불편한 법정의 원칙(Forum Non Conveniens)에 근거한 신청(dismi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