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이죠. 대웅제약이 ‘2023 GPTW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면서 혁신리더 상을 수상한 대웅인이 있었습니다. 바로 ETC(전문의약품) 마케팅 부문을 이끄는 박은경 본부장입니다.

제약업계 최초로 30대 여성 임원이 된 박은경님은 말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변화하는 세상에 따라서 새로운 일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요.

변화를 거듭하는 제약산업에 디지털 헬스케어 바람이 부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이끌고 있는 박은경 본부장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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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최초 30대 여성 임원, 대웅제약의 박은경 본부장님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제약업계 최초 30대 여성 임원이 말한다! 변화를 주도하고 싶다면?“ 영상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