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2023-06-01
고용노동부 인정! ‘남성과 여성 모두 일하기 좋은 기업?!’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산업포장 수훈
2023.06.01 URL복사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공정하고 건강한 ‘남녀평등’ 기업문화를 만든 기업이 있다구요? 네, 바로 대웅제약입니다!

지난 5월 26일이죠. 🏆 ‘2023년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대웅제약의 이창재 대표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개인부문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

고용노동부가 수여하는 ‘남녀고용평등 우수 유공자 포상’은 성별 구분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일하는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선 우수 기업 또는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훈장인데요. 이 영예로운 소식을 지금 바로 대웅제약 뉴스룸에서 신속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 남녀고용평등 우수 유공자 수훈!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왼쪽)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 ‘2023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열린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남녀고용평등을 실천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훈장인데요. 성별 구분 없이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만들고, 고용평등 의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선 유공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답니다!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서 공훈자로 이름을 알린 인물은 바로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입니다.

이창재 대표는  1️⃣ 조직 내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기업 문화를 조성했다 점  2️⃣수평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섰다는 점 등을 공로로 인정받아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개인부문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가 고용평등 우수 유공자로 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남녀 직원이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마련하고 고용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에 있습니다.

취임 후 매월 한 번씩 ‘행복페스티벌’이라는 전사 소통행사를 열어 임직원의 억울하고, 답답한 사연과 회사에 궁금한 점을 직접 듣고, 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유연한 조직 만들기에 앞장서 왔습니다. 

더불어 성별·나이·국적·근속연한 구분 없이 모든 직원이 평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사내 제도를 강화하는 등 대웅제약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대웅제약은 모든 직원이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하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고 성별·나이·국적·근속연한 구분 없이 역량과 성과로만 평가받는 사내제도를 도입해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하는 등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의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가 남녀고용평등을 이뤄냈다고요?

1) 나이·연차·성별·국적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요!

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직무급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직무급이란 나이와 연차,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제도를 말하는데요. 직무급 제도를 도입한 이후, 주요 직책자로 능력 있는 젊은 여성 인재들이 발탁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은 직원들의 성장에 큰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1년, 대웅제약 전문의약품(ETC) 마케팅본부장으로 임명된 박은경 본부장은 당시 30대로, 직무급 제도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 최연소 여성 임원이 된 사례인데요. 현재도 대웅제약의 주요 직책자 중 여성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평가로 사내 성별 균형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2) 워킹맘, 워킹대디 모두 육아와 경력단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어요!

대웅제약은 워킹맘, 워킹대디 대웅인들이 육아와 경력단절 걱정을 모두 내려놓고 업무에 몰입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1년 제약업계 최초로 설립한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직원들의 육아 어려움을 덜고 일과 시간에는 걱정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임신과 육아기를 보내는 임직원들이 경력 단절 고민 없이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출산휴가는 물론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단축을 운영하는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워킹대디 직원들의 육아 어려움을 덜고 일과 시간에는 업무에만 몰입하도록 돕는 대웅제약 리틀베어 어린이집

3)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유연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어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데에는 대웅제약의 유연한 근무환경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선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신의 여건을 고려해 업무장소와 시간을 조정해 일하는 유연근무제도를 마련하고 △재택근무탄력근무부분근무 등의 근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몰입해서 일하는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웅제약은 연차휴가는 물론 △하계휴가장기 리프레시 휴가 등 충분한 휴가를 제공해 제대로 쉬는 문화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휴가 사용 묻지 않기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대웅제약은 해를 거듭할수록 일하고 싶은 회사, 일하기 좋은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2020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및 신뢰경영 대상 수상, 2021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기업 부문 10위 선정에 이어 일하기 좋은 회사로서의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되면서 아래의 5가지 부문에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 2023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선정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 🏆 혁신리더 선정 (박은경 ETC(전문의약품) 마케팅 부문 본부장)

뿐만 아니라, 2022년에는 ‘가족친화기업’에 4회 연속이나 인증을 받으면서 제약업계 최초로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선정되며 가족 친화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의 ‘2023년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개인 부문 산업포장 수훈’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살펴본 것처럼, 대웅제약은 ‘일하고 싶은 회사, 일하기 좋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웅제약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