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매출 1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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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분기 매출 2966억∙영업이익 312억…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전년 동기 대비 57% 고성장 – 나보타, 2030년 매출 5000억 원 비전 발표하며 미국 ‘치료시장’ 진입 예고 – 엔블로,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입증해 올해 본격 성장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66억 원, 영업이익 312억 원으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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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10년’ 약진의 비밀을 밝힌다… 전 세계 의료진 참여 ‘딥 심포지엄’ 개최

–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루이 아벨라 에볼루스 CMO 연자로 나서 – 미국∙남미∙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활용 사례와 시술법 소개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나보타 DEEP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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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몰리며 ‘완판 흥행’… 1950억 원 증액 발행

– 만기3년 개별민평금리보다 39bp 낮은 4.098% 결정… 금융시장서 안정적 투자처로 평가 받아 –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등 3대 혁신 신약 히트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기록 – 금리 변화에 따라 단기채∙장기채 탄력적으로 자금 운용해 재무건전성 더 높여갈 것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가 넘는 총 931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와 1950억 원으로 증액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마켓트렌드
디지털 헬스케어 전성시대! K-제약업계, 686조 시장 잡아라!

연평균 18.8% 성장! 2027년 글로벌 시장 규모 686조 원 시장 미국, 유럽, 중국 등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이 집중하는 분야는? ‘수요자 중심’, ‘AI’로 요약되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주소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모습이다. 대웅제약은 올해 경영방침 중 하나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미래시장 선도’를 내세웠으며 연속혈당측정기, 웨어러블 심전도기,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를 필두로 빠르게 […]

기업뉴스
[대웅제약의 2024년_마케팅 편]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케어 플랫폼, 디지털 치료제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리딩”

대웅제약 뉴스룸에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대웅제약의 2024년] 인터뷰 시리즈를 준비했다. ① 신약 개발 ② 글로벌 ③ 생산 ④ 마케팅 등 총 네 편에 걸쳐 연재하고 있으며, 각 부문의 리더들을 만나 사업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다. 오늘은 시리즈의 마지막, <마케팅>. ETC마케팅본부 박은경 본부장과 함께 대웅제약 마케팅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올해 주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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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종근당과 펙수클루 공동판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서 연내 1위 달성할 것”

– 양사 P-CAB 제제 론칭 성공 노하우 공유… 펙수클루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서 1위 예고 – 대웅제약, “동반성장 전략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서 주도권 잡아 나갈 것“ – 종근당, “P-CAB 제품을 블록버스터급 약물로 성장시킨 경험 바탕으로 시장 선도하겠다” 대웅제약이 종근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의 공동 판매 전선을 구축한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P-C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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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대웅제약, 정기 주주총회 개최… ‘자율과 성장’ 기업문화로 최대 실적 거둬

– 직원 성장을 최우선하는 기업문화와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혁신적 기업활동으로 역대 최고 실적– 대웅제약∙대웅바이오, 역대 최대 매출 갱신하며 대웅그룹 성장 주도 대웅과 대웅제약이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제 64기 주주총회에서 2023년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부의 안건 3건 중 2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사 보수한도와 감사 보수한도는 전기와 동일하게 책정했고 원안대로 승인됐다. 주식배당 결정의 건은 부결됐다. 대웅은 지난해 7월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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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출시 1년 6개월만에 24개국 뚫었다… 전세계 항궤양제 시장의 40% 규모

– 22년 8월 국내 출시 후 1년 6개월만에 전세계 24개국 진출– 출시 2개국, 품목허가 획득 3개국, 품목허가 신청 13개국, 수출계약 6개국– 신속한 글로벌 품목허가 전략으로 18개 국가서 품목허가 획득 및 추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국가대표 글로벌 신약 발돋움… ‘1품1조’ 매출 전략 견인 대웅제약의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가 빠른 효과만큼 글로벌 확장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출시 1년 6개월만에 한국을 포함한 24개국에서 시장에 진입했거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2월 현재, 펙수클루가 출시된 나라는 한국과 필리핀 등 2개국이다.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

기업뉴스
[대웅제약의 2024년_글로벌 편] “신약 최초 1품 1조 육성”

대웅제약 뉴스룸에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대웅제약의 2024년] 인터뷰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① 신약 개발 ② 글로벌 ③ 생산 ④ 마케팅 등 총 네 편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며, 각 부문의 리더들을 만나 사업의 비전과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글로벌 사업> 편입니다. 대웅제약은 올해 경영방침 중 하나로 ‘‘1품 1조’ 3대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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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23년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트리플 크라운’ 달성… 창사 이래 최고

매출 1조 220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 역대 최고 기록 펙수클루, 엔블로 등 전문의약품 성장과 나보타 글로벌 수요 증대가 성장세 견인 ‘1품1조’ 비전 실현,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파이프라인 강화… 국가대표 헬스케어 그룹으로 우뚝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3개 분야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 222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 영업이익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