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in Class' 검색결과
R&D
[인터뷰] 신약센터장에게 직접 듣는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당뇨병치료제, 섬유증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R&D 비전 아래 세계 최초, 최고의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웅제약 연구본부 신약센터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준석 센터장과 함께 대웅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 개발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박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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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끊임없는 혁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해나갈 것”

· 펙수프라잔, 이나보글리플로진, 코로나19 치료제 및 First-in-Class 신약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 ·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R&D 역량 강화로 K-Pharma 글로벌 리더 도약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여러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지속 성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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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포스텍 KIURI 연구단과 공동연구협약 체결

· 아이엔테라의 이온채널 플랫폼, 포스텍의 막단백질 구조 규명 역량 도입해 정밀도↑· 양 당사자간 계약 체결에 과기정통부 지원 더해져 ‘민관학(民官學) 협력모델’ 구축 아이엔테라퓨틱스가 포스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는 포스텍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 KIURI*연구단(단장 이지오 교수)과 ‘이온채널 구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이고, KIURI 연구단은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성장 선도 고급인재 육성사업’에 선정돼 운영 […]

인사이트
[제약산업 용어 상식] 기술수출

제약바이오산업에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사실 신약 개발은 1만여 개의 후보물질을 탐색하는 첫 단계부터 신약으로 인정받는 마지막 승인단계까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과 엄청난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기술수출을 통해 신약 개발의 위험을 줄이고 글로벌 진출에 나아가기도 합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개발에 활발히 나서면서 관련 뉴스를 보면 ‘기술수출’이라는 단어도 종종 보이는데요. 개발 완료된 […]

기업뉴스
글로벌 신약 개발을 향해! 대웅제약, 신규 바이오텍 ‘아이엔 테라퓨틱스’ 설립

대웅제약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또 하나의 진취적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9월,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 설립 소식을 전했는데요. 대웅제약이 신규 바이오텍 설립을 추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규 바이오텍 설립을 한 이유는? 이번에 설립 소식을 전한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이온 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 및 Nav1.7 비마약성 진통제를 비롯해,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

보도자료
대웅제약, 신규 바이오텍 설립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 가속화

· 스핀아웃 통해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엔 테라퓨틱스’ 신규 설립 · 연구개발 역량 집중하는 바이오텍, 전문성 바탕으로 혁신신약 개발 가속화 기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를 신규 설립했다. 자사가 보유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 법인화를 통하여 R&D 유연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과를 내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는 대웅제약의 이온 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 및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스핀아웃(Spin-out, 분사)한 바이오텍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iN […]

R&D
글로벌 혁신 신약을 향해! 대웅제약 Best-in-class 파이프라인

글로벌 사업확대를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향해 달려온2020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습니다. 대웅제약은 창사 이래 가장 화려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뿐 아니라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에서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끈질긴 연구와 오랜 실험 끝에 올해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을 맞아, 대웅제약의 Best-in-class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Best-in-class 란? Best-in-class는 같은 치료기전을 가진 치료제 […]

R&D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신약, 대웅제약의 First-in-class 파이프라인

혁신(革新),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하다. 인류의 존속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제약 업계의 최고 가치이자 필수 덕목입니다. 지난해 대웅제약은 그간 신약 개발에 매진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학술정보 서비스 업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미래 전망 보고서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형 제약사’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그 지표가 될 First-in-class(세계 최초 혁신 신약) 주요 파이프라인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First-in-class 란? […]

기업뉴스
[웅’s 피플] 신약개발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임상개발센터 신약기획팀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신약이 어떻게 개발돼 만들어지는지 알고 계신가요? 신약개발은 신약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을 거쳐 최종 허가를 받기까지 십 년 이상이 소요되는 아주 긴 여정인데요.그중 신약기획팀은 발굴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 개발 전략을 세우고 유관 부서들과 협업하며 신약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생소한 분야이지만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앞장서는 제약회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직무인데요.대웅제약 뉴스룸에서 […]

R&D
대웅제약의 혁신기술! 이온채널 플랫폼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전세계 인구의 4분의 1로 집계될 정도로 많고, 거기에 만성통증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골관절염으로 대부분이 고생하고 있는 노인인구의 증가까지 계산하면 국내외 진통제 시장의 규모는 천문학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진통제로는 8명 중 1명이, 그것도 50% 정도만 효과를 보고 있어, 이를 대체할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대웅제약이 이온채널을 평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