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검색결과
마켓트렌드
중남미 헬스케어 시장 규모 및 동향

중남미(Latin America)는 전세계 GDP의 약 6.5%(2019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고, 2020년 기준 인구 6.54억 명으로 세계 4위의 규모를 기록하는 거대 시장입니다. 주요 국가로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이 있는데요. 자원 의존도가 큰 중남미 경제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요 감소 및 가격 하락에 따라 2014년 이후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

마켓트렌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현황 및 연구개발 동향

바이오의약품은 질환의 치료와 산업적 측면에서 제약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2019년말부터 전세계를 뜨겁게 만든 코로나19 백신과 항체치료제가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입니다. 최근에는 유전자재조합기술, 유전자분석 및 편집 등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신약 개발 성과를 주도하고 있죠. 지난 포스팅 ‘바이오의약품 미래 가치에 주목하는 제약업계, 4차산업 중심 도약하나’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이란 무엇이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국내 […]

보도자료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미국 진출 계약 체결

· 기술료 최대 4,800억 원 + 파트너사 지분 13.5% + 판매 로열티 확보· 중남미·중국 이어 미국 시장 진출… 펙수프라잔, 단일품목으로 1조원 규모 계약 수주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을 미국에 기술수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사와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로가스트릭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며, 대웅제약은 계약시점 뉴로가스트릭스 지분의 5% 및 이후 IPO시점까지 총 13.5%의 지분을 받게 된다. 외에도 총 4억3000만 달러의 기술료, 펙수프라잔 미국 판매액에 따라 최대 두 […]

인사이트
[제약산업 용어 상식] 기술수출

제약바이오산업에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사실 신약 개발은 1만여 개의 후보물질을 탐색하는 첫 단계부터 신약으로 인정받는 마지막 승인단계까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과 엄청난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기술수출을 통해 신약 개발의 위험을 줄이고 글로벌 진출에 나아가기도 합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개발에 활발히 나서면서 관련 뉴스를 보면 ‘기술수출’이라는 단어도 종종 보이는데요. 개발 완료된 […]

보도자료
대웅제약, 지역사회와 MOU맺고 세포·유전자 치료제산업 키운다

· 경상남도·김해시·인제대학교와 MOU 체결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대웅제약, 액셀러레이터 기업으로서 지역 스타트업·인재 발굴 및 지원 나서 대웅제약이 경상남도·김해시·인제대학교와 손잡고 세포·유전자 치료제산업 육성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9일 오후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강소특구 발전방안 보고회’에서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대학교와 세포·유전자 치료제산업 육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민·관·학(民官學)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세포·유전자 치료제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대웅제약이 […]

보도자료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호주 임상 1상 승인

· 글로벌 임상 순항중… 현지 투약 결과 안전성 입증· 한국 임상 시험을 포함한 선진국, 다인종 임상 결과 확보 통해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본격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6일(현지 시간)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이 호주 식품의약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오는 11월,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

마켓트렌드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 제약 시장 전망과 국내 기업의 진출 현황

중남미(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는 인구 6억 4천 명, GDP 5조 8천억 원 규모(2018년 기준)의 거대 시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시간적·거리적 제약, 사회·문화적 차이, 진출 절차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여겨졌는데요. 최근 중남미의 노년층 인구 비율이 8.7%(2019년 기준)에 달하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산업의 잠재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

보도자료
대웅그룹, ‘니클로사마이드’ 동물 효력시험 통해 코로나19 치료효과 입증

· 페럿 시험에서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완료… 3일째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 완전 제거 · 오는 7월 국내 임상 1상 시험 신청(IND) 계획, 연내 허가 신청 예정 · 대웅제약 – 대웅테라퓨틱스, ‘니클로사마이드’ 공동개발 및 판매에 대한 수익 공동 배분 계약 완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대표 이민석)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능시험에서 […]

기업뉴스
한눈에 보는 2019년 대웅제약 뉴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유독 대웅제약은 제약시장을 뜨겁게 달굴만한 뉴스들이 많았는데요! 한 해의 끝을 바라보는 지금, 화제가 됐던 대웅제약의 2019년 뉴스를 짚어봤습니다.

보도자료
대웅제약,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연세대와 난청치료제 신약개발(First in Class)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신약파이프라인발굴사업 최종 선정… 유효물질 발굴 단계· 연세대 이비인후과와 2022년까지 소음성 난청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및 임상 1상 목표· “대웅제약만의 오픈콜라보레이션의 강점으로 K바이오 이끌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만들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자체개발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소음성 난청치료제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오픈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연세대학교와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소음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