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검색결과
R&D
[인터뷰] PRS 섬유증치료제, 그것이 알고 싶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의 설명을 통해 대웅제약 “제2의 나보타”를 꿈꾸는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뉴스룸 독자들에게 간략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1996년부터 22년간 대웅제약에서 신약연구∙개발을 담당한 박준석입니다. 신약센터장으로서 대웅제약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섬유증치료제 연구 전반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Q. 이름도 […]

마켓트렌드
바이오의약품 미래 가치에 주목하는 제약업계, 4차산업 중심 도약하나

이전 포스팅을 통해 최근 미국 제약산업이 수익성 악화를 겪으면서 바이오기술 기업과의 협력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바이오제약’에서 길을 찾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와 같은 현상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오의약품의 미래 가치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정부와 산학연을 중심으로 투자 및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이 4차산업의 중심축으로 […]

R&D
‘글로벌 2025 비전’을 이끌어갈 대웅제약의 글로벌R&D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첫 관문으로 삼은 것은 ‘글로벌 2025 비전’입니다. 글로벌 2025 비전은 해외 진출 국가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하고 전세계 100개국의 수출네트워크를 구축해, 2025년까지 해외 매출을 국내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대웅제약의 도전입니다. 이에 R&D 분야에서는 ‘오픈 콜라보레이션과 대형 제품 개발을 통한 2025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도약’이라는 목표를 수립하고, […]

IR소식
기관투자자 대상 ‘CEO 공동 간담회’ 개최

지난 4월 17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대웅제약과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 CEO가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는 ‘CEO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는데요. NH투자증권이 후원한 본 행사에는 대웅제약의 전승호 대표와 한올바이오파마의 박승국 대표, 그리고 각 회사의 IR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각 사의 대표들은 자산운용사 CIO를 대상으로 회사의 현황과 R&D 전략,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한 후,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질의 […]

R&D
세계 최초, 최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대웅제약의 노력!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 1945년 의약보국 신념으로 창립된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R&D 비전 아래, 세계 최초, 최고의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대웅제약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기도 […]

R&D
신약후보물질 1만개 중 1개만 성공한다?

2009년, 멕시코의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온 ‘돼지독감’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뤘던 ‘신종플루 사태’,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백신을 생산하는 선진국들은 자체생산을 통해 우선적으로 백신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한국은 백신 생산 자급능력이 충분하지 않아 글로벌 백신 생산 제약사가 있는 나라로 사절단을 급파하여 백신을 구해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백신 주권 확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필수적인 사회 안전망으로, […]

기업뉴스
‘열심히’ 보다 ‘잘’ 해라, 대웅WAY

대웅제약의 채용담당자는 면접을 앞두고 전체 지원자에게 문서 한 건을 메일로 공유했습니다. 미리 읽어보고 그래도 좋다면 면접에 오라는 의미입니다. 텍스트로만 A4지 8장이 넘는 문서의 제목은 ‘대웅WAY-성장을 위한 자율과 도전’, 이것은 대웅제약의 기업문화와 경영철학이 담긴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대웅에 입사하는 모든 임직원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내용으로, 대웅인들이 일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대웅WAY에는 여러 내용이 담겨있지만, 그 중 눈에 […]

보도자료
대웅제약, 2018년 연간매출 1조 돌파로 최대 매출 경신

· 자체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매출 1조 클럽에 가입· 나보타의 해외 매출 증가와 차세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강화로 수익성 증가 전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8년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 1조 314억원을 기록하며 자사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개별 기준 연간 실적 결과로는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기록한 경영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

보도자료
대웅제약 신년사, ‘2019년 책임경영 체제강화, 혁신신약개발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도약 원년 될 것’

· 2019년 경영 키워드로 ‘책임경영’ 강조·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가속화’, ‘오픈콜라보레이션 혁신’,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 성장’ 등 구체적 경영방침 공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첫날 업무에 돌입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 전승호 사장은 “최근 경영환경은 거시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

보도자료
대웅제약, 브릿지바이오와 신약후보물질 ‘BBT-401’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

· 대웅제약, 브릿지바이오로부터 펠리노-1 저해제 ‘BBT-401’ 도입해 ‘계열 최초’ 신약개발 추진· 약 4천만 달러 계약,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질환 제재 신규 파이프라인 추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으로부터 면역질환 후보물질의 기술을 도입하고 오픈콜라보레이션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19일 브릿지바이오㈜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등 염증성 질환치료 신약후보물질 ‘BBT-401’에 대한 ‘기술 실시권 및 글로벌 완제의약품 생산 판매권의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