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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대웅제약, 미국신경과학회(SFN)서 만성통증치료제 신약 연구결과 발표 주목
2019.10.22 URL복사

대웅제약이 지난 6월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진행된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에서 ‘DWP17061’의 전임상 실험 결과를 공개한데 이어, 지난 19일에도 80개국에서 3만 명이 넘는 연구자들이 참석해 신경과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인 미국 신경과학회(Society For Neuroscience, 이하 SFN)가 주최하는 신경과학 관련 연례 학술대회 ‘Neuroscience 2019’에 참석하여 만성통증치료제 후보물질인 ‘DWP17061’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Nav 1.7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 글로벌 심포지엄서 주목

대웅제약이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과제인 ‘DWP17061’는 골관절염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만성통증치료제로, 통증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소듐 채널인 Nav1.7을 차단, 통증 신호가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것을 막아 진통효과를 내는데요.

실제로, ‘DWP17061’는 전임상(동물실험)에서 골관절염에 대한 대표적인 진통제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에 비교해 우수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특히, Nav1.7은 많은 제약사에서 검증된 진통제 타깃으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나 출시된 약물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웅제약은 이온채널을 평가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Nav 1.7을 타겟으로 한 만성 통증치료제 ‘DWP17061’을 발굴해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만성통증 치료제 ‘DWP17061’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단순 허가를 받는 경우 연간 32억 달러, DMOAD(질병 진행을 조절하는 골관절염 치료제)로 인정받게 될 시, 연간 54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어 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은 골관절염 통증 적응증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통증 치료제로의 확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골관절염 외에도 대웅제약만의 혁신 기술로 다양한 통증 치료제를 개발해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대웅제약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