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검색결과
보도자료
“ITC 예비결정은 명백한 오판”, 대웅제약 이의 절차 착수

· 예비결정은 구속력 없는 단순 권고에 불과하며, 최종결정은 11월 ITC 위원회에서 결정 · 행정판사도 균주 절취의 증거는 없다고 인정 · 미국 산업보호주의 바탕으로 정책적 판단, 사건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한계 드러나 · 대웅제약, “메디톡스의 허위자료, 과학적 오류 등 밝혀 최종결정에서 반드시 승소할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6일 (미국 현지 시각 기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로부터 전달받은 예비결정(Initial Determination)은 […]

보도자료
대웅제약, “소송위해 메디톡스로 이직한 대웅제약 전 직원 상대 소송제기∙∙∙허위사실 유포 혐의”

· 메디톡스로 이직한 전 대웅제약 직원, ITC에 허위자료 제출 · 대웅제약, “ITC제출 자료 모두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자” 메디톡스에 요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로 이직한 전 직원 유모씨를 대상으로 7월 2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대웅제약은 유씨가 과거 대웅제약에 근무할 당시, “경쟁사인 메디톡스 퇴직 직원이 보툴리눔 균주와 생산기술 자료를 훔쳐 대웅제약에 전달해왔다”며,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유씨가 “대웅제약이 그 […]

이슈와 팩트
[알려드립니다] 메디톡스 관련 중소벤처기업부의 행정조사에 대한 대웅제약의 입장

행정조사는 소송 종결시까지 중지되어야 합니다. 메디톡스는 수백억원의 비용을 지급하면서까지 국내 최대의 로펌 두 곳을 선임하여 한국에서 형사고소와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이고 미국에서도 현지의 가장 유명한 로펌 두 곳과 연방검사장 출신의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ITC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사가 수년에 걸쳐 팽팽하게 소송을 진행하고 있고, 이미 수사기관을 비롯한 사법기관들이 광범위한 수사와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메디톡스의 […]

보도자료
대웅제약, 차별화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순항 중

·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공개 발표· 차세대 K-바이오 시장을 이끌 줄기세포 산업에서 대웅만의 치료제 개발· “K-바이오의 부흥과 ‘넥스트 나보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미래 K바이오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 ‘제 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연구중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래의학춘계포럼은 재단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