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치료제'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신약 R&D 경쟁력 강화로 미래 성장 비전 제시​

· 국내외 40여건의 임상 시험 예정으로 창립 이래 최다 건수의 임상 연내 진행 계획 ·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단계 전진과 개량신약 등 신규 임상 추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올해 30여건의 신규 임상시험을 추가하면서 창립이래 최다 건수의 임상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PRS 섬유증치료제, SGLT2 당뇨병치료제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단계가 한 단계씩 전진한다. 이와 함께 나보타 등 기존 […]

R&D
세계 최초, 최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대웅제약의 노력!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 1945년 의약보국 신념으로 창립된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R&D 비전 아래, 세계 최초, 최고의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대웅제약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기도 […]

보도자료
대웅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포시가, 직듀오’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와 SGLT-2 억제제 계열의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에 대한 코프로모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지난 3월 1일 포시가직듀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한 것을 양사의 합의에 의해 코프로모션 영역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향후 포시가와 직듀오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 진행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

보도자료
국내 최초 개발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월 처방액 60억 돌파

·LG화학∙대웅제약 공동판매 이후 700억대 블록버스터로 급성장·우수한 혈당조절 효과 및 복약편의성 높인 서방정 출시도 한몫 국내에서 개발한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가 월 처방액 60억원을 돌파했다. 5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LG화학의 ‘제미글로’ 원외처방액이 월 60억원을 넘어섰다. 제미글로는 지난해 1월 대웅제약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방액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제미글로 월 처방액은 가장 최근 데이터인 지난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