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수프라잔 중남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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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수프라잔’ 중국 진출 가속화.. 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 국내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한 것에 이어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서 활약이 기대됩니다. ‘펙수프라잔’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펙수프라잔’의 해외 시장 진출은 지난 해 1월 멕시코 수출 계약으로 그 포문을 열고, 이어 8월에는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수출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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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중국 3상 승인

· 2상 건너뛰고 곧바로 3상 승인… ‘목표는 2022년 임상 완료’· 3.5조원대 중국 위산분비억제제 시장 No.1 노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3상 임상시험계획이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웅제약은 앞서 한국에서 진행한 1상과 2상을 인정받고 중국에서 곧바로 펙수프라잔 3상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중국인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을 증명할 ‘약식(略式) 1상’을 병렬로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내년 상반기 중 약 30명 규모의 1상을 진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 2022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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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 2,489억원·영업이익 70억원

· 크레젯 등의 고성장으로 전문의약품 분기매출 역대최고 경신· 나보타, 국내 및 동남아 매출성장 기반으로 신규 발매국 지속 확대 예정· 이나보글리플로진·코로나19치료제·폐섬유증 치료제 등 차기 성장동력도 ‘임상 순항 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3분기 경영실적(별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489억 원, 영업이익은 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다. 항궤양제 알비스 재고자산 폐기와 ITC 소송 등 비경상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지켜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에서는 알비스 잠정판매중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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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프라잔’ 국내 최초 P-CAB 주사제 임상1상 승인.. 경구제 이어 제형 다양화 선도

· 경구 투여가 어려운 환자를 위한 주사제 개발 시작.. 임상 1상 승인 · 다양한 적응증 확보를 위해 경구제형의 위염,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임상 순항 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주사제 개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존 경구제 개발에 이어 주사제로 제형을 다양화한다.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환자 선호도는 낮지만, 경구투여가 어렵거나 신속하게 […]

마켓트렌드
중남미 No. 2 멕시코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

총 면적 2,055만㎢으로 멕시코 이남의 중앙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 카리브 여러 나라를 포함하는 중남미는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보건의료산업이 잠재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의료 중남미 진출을 위한 시장 정보집’을 발간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해당 보고서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대해 […]

마켓트렌드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 제약 시장 전망과 국내 기업의 진출 현황

중남미(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는 인구 6억 4천 명, GDP 5조 8천억 원 규모(2018년 기준)의 거대 시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시간적·거리적 제약, 사회·문화적 차이, 진출 절차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여겨졌는데요. 최근 중남미의 노년층 인구 비율이 8.7%(2019년 기준)에 달하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산업의 잠재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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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 브라질 수출계약 체결로 중남미서 입지 굳힌다

· 수출계약규모 약 7천300만 달러… 멕시코 이은 두번째 중남미진출· 현지 파트너는 브라질 1위 제약사 EMS, 브라질 병·의원 90% 커버하는 네트워크 빌린다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브라질 1위 제약사 이엠에스(EMS)와 펙수프라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약 7천300만 달러(한화 약 860억원)다. 올해 초 멕시코 계약까지 더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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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프라잔 글로벌 시장 진출 신호탄 쏘아 올려

· 펙수프라잔,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의약품 시장인 멕시코 수출 계약 체결· 美∙中 임상 진입 준비와 함께 중남미, 중동, 아시아, CIS 개별국에서 최고의 제약사들과 제휴를 통해 전세계 시장 확대에 나설 것 대웅제약의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포문을 열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