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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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매년 ‘1천 시간의 몰입’ 체계적인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 주목

· 직원대상 인재 선발프로그램, 4년째 운영하며 글로벌 진출 뒷받침· 최종선발까지 약 8개월 동안 치열한 담금질, 검증된 글로벌 인재 육성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해외지사 근무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운영중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4기를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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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전승호 신임대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위해 ‘역동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강조

· 전승호 사장 “지금 보다 역동적인 조직 문화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성장 이끌 것”· 직원이 행복하고,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제약기업’ 비전 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3일 신임 대표이사로 윤재춘 사장과 전승호 사장을 공동 선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강화해 나갈 전략이다. 특히 23일 주주총회에서 공동 대표로 취임한 전승호 대표는 40대 초반 젊은 CEO로 업계에서는 파격적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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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위해 총력”

· 글로벌 시장 확대와 주요 품목 성장 두드러진 2017년· 2018년 매출 1조원 이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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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 동영상 유튜브에 선보여

· 자율적으로 일하고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대웅제약의 기업문화 소개 · 하반기 신입/주니어 경력사원 공채 11/6일까지 모집 중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0월 27일 유튜브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에 대웅제약의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영상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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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웅바이오, ‘독일 프랑크프루트 CPhI Worldwide 2017’ 참가

글로벌 연구/제조/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개방형혁신 사업 및 원료-의약품수탁개발·생산(CDMO)사업’ 출범 알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7’ 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유럽, 중국, 중동, 중남미, 북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CPhI는 매년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155여 개국에서 2,500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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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으로 일하고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대웅그룹, 2017년 하반기 신입 및 주니어 경력사원 공개채용

대웅그룹은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 및 주니어 경력자를 모집한다. 주니어 경력자는 3년 이하의 업무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해당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지원자를 의미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기획/지원, 연구/개발/학술, 영업/마케팅 부문이며 선발 예정 인원의 제한 없이, 대웅그룹에 적합한 인재라면 채용할 예정이다. ▲경영기획/지원, 영업/마케팅 부문은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며, ▲연구/개발/학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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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해외지사 우수인재 국내서 역량 강화

총 5개국, 20여명의 외국인 직원에 ‘2017 지사 핵심인재 워크샵’ 개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해외지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우수인재 20여명을 국내로 초청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2017 지사 핵심인재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인재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회사 이해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올해 처음 신설, 운영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5개국, 20여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