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약개발' 검색결과
마켓트렌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희귀의약품 시장

‘2019년 글로벌 제약산업 R&D 트렌드’ 중 하나가 희귀 • 맞춤 의약품 개발입니다. 막대한 신약개발 비용과 낮은 성공확률, 그리고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포화상태 등으로 인해 미충족 의료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희귀 • 맞춤 의약품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죠. 그렇다면 ‘희귀의약품’이란 무엇이며, 현재 국내외 희귀의약품 시장의 현황은 어떠할까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행한 ‘국내외 희귀의약품 시장 및 연구개발 현황 분석’ 보고서를 […]

마켓트렌드
대웅제약의 Open-collaboration

오픈 이노베이션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대적 흐름 오픈 이노베이션은 미국 버클리대학의 Henry Chesbrough 교수가 2003년 그의 저서 ‘ Open innovation: The New imperative for creating and profiting from technology’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의 울타리에서 기업 내부로의 지식 흐름과 외부로의 지식흐름을 적절히 활용하여 1)내부의 혁신을 가속화 하고 2)내부 보유 역량을 활용한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혁신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

인사이트
제약회사 직원들은 어떤 일을 할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미래형 신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선정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8대 유망 직종에 제약∙바이오가 포함되며 그 가치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을 연구하고 제조하며, 국가의 의약주권 확보에 기여하는 아주 중요한 분야입니다.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 발표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참가 […]

보도자료
Nav 1.7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 글로벌 심포지엄서 주목

· 대웅제약,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에서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전임상결과 발표 · 이온채널 플랫폼 혁신기술 노하우 적용한 비마약성 통증치료제(FIRST IN CLASS) 개발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9일에서 20일, 영국 캠브리지에서 진행된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2019 Ion Channel Modulation Symposium)’에 참석해 비마약성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First in class)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2019 Ion Channel Modulation Symposium)’은 글로벌 제약기업의 연구담당자, 대학 […]

보도자료
대웅제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실험동물자원센터’와 전략적 제휴(MOU) 체결

· 지난 13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에 관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임상단계별 체계적인 모델링 연구진행으로 신약개발 성공률 높이고, 비용과 기간 단축시키고자 산-연 손잡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지난 1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실험동물자원센터와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에 관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과 생명硏 실험동물자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약물동태 및 […]

마켓트렌드
2019 글로벌 제약산업 R&D 트렌드

신약개발은 ‘제약산업의 꽃’이라 불릴 만큼, 모든 제약기업들의 최대 목표입니다. 그러나 신약개발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적게는 수천억원, 많게는 수조원에 이를 정도로 막대한 비용이 들고, 최종적으로 성공하지 못할 경우 모든 투자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약개발에 성공하는 것이 제약기업들의 존재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에 국내 제약기업을 비롯한 전세계 제약기업들은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

보도자료
대웅제약, 신약 R&D 경쟁력 강화로 미래 성장 비전 제시​

· 국내외 40여건의 임상 시험 예정으로 창립 이래 최다 건수의 임상 연내 진행 계획 ·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단계 전진과 개량신약 등 신규 임상 추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올해 30여건의 신규 임상시험을 추가하면서 창립이래 최다 건수의 임상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PRS 섬유증치료제, SGLT2 당뇨병치료제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단계가 한 단계씩 전진한다. 이와 함께 나보타 등 기존 […]

마켓트렌드
개방형 혁신과 제약 산업, 미래 발전 위한 청사진

딜로이트(Deloitte)가 1988년부터 2012년까지 281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기존 폐쇄형 모델보다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내부자원 의존도가 높은 폐쇄형 혁신보다 신약개발의 경제적 부담과 실패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 제약산업의 장기적인 가치 창출 요소로 촉망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업 추진 핵심으로 개방형 혁신을 꼽는 제약 기업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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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R&D위원회, 글로벌 연구개발 성과기대

· 대웅제약, 차세대 APA 항궤양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임상 3상 지속 순항 중 · 치료제 없는 PRS 혁신신약은 올해 하반기 중 글로벌 임상 1상 돌입 예정 · 하반기 주요 혁신신약 해외학회서 성과발표 계획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의 신약개발이 순항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

R&D
[인터뷰] PRS 섬유증치료제, 그것이 알고 싶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의 설명을 통해 대웅제약 “제2의 나보타”를 꿈꾸는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뉴스룸 독자들에게 간략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1996년부터 22년간 대웅제약에서 신약연구∙개발을 담당한 박준석입니다. 신약센터장으로서 대웅제약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섬유증치료제 연구 전반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Q. 이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