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 정조준

대웅제약의 글로벌 진출이 올해로 15년을 맞이하면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최근 베트남 최대 제약사인 ‘트라파코(TRAPHACO)사’와 기술 이전 및 현지 생산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베트남은 2004년 대웅제약이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社에 기술이전 대웅제약은 대표 제품인 우루사를 비롯하여 트라파코사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

R&D
신약후보물질 1만개 중 1개만 성공한다?

2009년, 멕시코의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온 ‘돼지독감’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뤘던 ‘신종플루 사태’,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백신을 생산하는 선진국들은 자체생산을 통해 우선적으로 백신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한국은 백신 생산 자급능력이 충분하지 않아 글로벌 백신 생산 제약사가 있는 나라로 사절단을 급파하여 백신을 구해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백신 주권 확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필수적인 사회 안전망으로, […]

제품
베아제 33주년 TV광고 론칭을 축하합니다! ‘베아제 사내이벤트’ 현장 속으로

대웅제약이 3월 20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베아제 사내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이후 15년만에 재개한 베아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대웅제약 임직원들과 베아제가 함께한 뜨거운 현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베아제, TV 광고를 재개하다! 1987년 출시되어 올해 33돌을 맞는 베아제는 대웅제약을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위와 장에서 2번 작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