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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제약산업 용어 상식] 마일스톤
2020.06.24 URL복사

제약산업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마일스톤(Milestone)’이란 용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신약 관련 사업에 관여가 깊은 용어인데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뉴스에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일 수 있지만 알고 나면 쉬운 제약산업 용어 ‘마일스톤’의 뜻과 관련 주요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일스톤의 의미는?


제약산업 관련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마일스톤’. 이 용어가 언급된 기사를 많이 보셨을텐데요!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 용어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하셨죠?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단계별 기술료’라는 의미의 마일스톤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신약 라이선스 계약 시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신약 라이선스 계약은 크게 확정된 계약금, 단계별 기술료, 로열티 등 세 가지로 분류 되며, 이중 개발 단계별 성취도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 즉, 마일스톤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마일스톤의 최대 적은 개발 중단?

마일스톤은 성공보수 방식으로 신약개발이 최종 성공할 때까지 수년에 걸쳐 단계별로 받게 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환경 요소로 연구 중단 되거나 임상 실험에 실패해 더 이상 개발 단계를 나아가지 못할 경우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임상 실패 시 이미 수취한 금액을 일부 반환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