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웅제약, 그 선봉에는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글로벌 사업본부가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나보타, 우루사와 같은 세계 일류 제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고 있죠. 글로벌 사업본부는 치열한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탁월한 분석력과 전략적 소통을 통해 전세계에 대웅제약의 이름을 널리 알려나가고 있답니다.

오늘의 ‘웅’s 피플’은 글로벌 사업본부 내에서 제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수출 계약 체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전략팀의 이야기입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지역의 파트장을 맡고 있는 글로벌전략팀 이학규 님을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