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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웅’s 피플] 대웅제약과 소비자의 연결고리,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팀을 만나다!

대웅제약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찾고, 약사가 신뢰하는 질환별 No.1 브랜드로 육성하는 역할을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어떤 역량이 갖춰야 할까요? 오늘의 ‘웅’s 피플’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인 우루사와 임팩타민 브랜드 매니저를 만나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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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가, 대웅제약 개발팀!
마켓트렌드
세계 2위 의약품 시장 ‘중국’, 경쟁보다는 동반 성장을 목표로

중국이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중국은 전세계 의약품 시장 2위 규모임과 동시에 잠재력 있는 수요로 인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NH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13년 1618억 달러에서 2017년 2118억 달러, 2020년 3305억 달러 (약 389조626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의 ‘중국, 경쟁보다 협업의 대상’ 보고서에서는 이렇게 가파르게 성장중인 중국시장에 대해 […]

R&D
[인터뷰] ‘또 하나의 대웅’을 만드는 시작 “글로벌 현지화 전략”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8개의 해외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대웅제약. 연구부터 생산, 허가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온 대웅제약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 대웅제약 뉴스룸에서 박현진 글로벌 사업본부장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박현진 본부장님. 뉴스룸 독자들에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장 박현진입니다. […]

R&D
[인터뷰] PRS 섬유증치료제, 그것이 알고 싶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의 설명을 통해 대웅제약 “제2의 나보타”를 꿈꾸는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뉴스룸 독자들에게 간략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1996년부터 22년간 대웅제약에서 신약연구∙개발을 담당한 박준석입니다. 신약센터장으로서 대웅제약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섬유증치료제 연구 전반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Q. 이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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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에디슨 ‘신약연구원’을 만나다!
기업뉴스
희망을 고용하다! 대웅제약 사내매점 ‘베어마트’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 속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웅제약은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그리고 유통업체 ‘이마트24’와 손을 잡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이정표 삼아 지난 23일 본사 지하 1층에 사내매점 ‘베어마트’를 오픈했습니다. 베어마트는 발달장애인의 고용을 늘려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고, 직원 복지를 향상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됩니다. 발달장애인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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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공채 104기 신입사원을 만나다
기업뉴스
[웅’s 피플] 대웅제약 신입사원을 만나다!

대학생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가장 큰 고민, 단연 ‘취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각자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가고 싶은 ‘꿈의 기업’이 있을테죠. 하지만, 그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늘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대웅제약 뉴스룸에서 직접 발벗고 나섰습니다! ‘웅’s 피플’ 코너를 통해 대웅제약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

보도자료
대웅제약 “이제 메디톡스 차례, 균주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의 검증을 받아야”

위스콘신 원출처가 될 수 없어…아전인수격 해석 멈추고 사실관계 밝혀야 대웅제약은 “가장 출처가 불명확한 것은 메디톡스의 균주”라며 “더 이상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라”라고 충고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0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톡스 균주 획득 과정에서 당시 법규정상 문제가 없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는 메디톡스 균주 문제의 본질과 관계없는 주장이라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