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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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FDA의 메디톡스 청원 거부로 나보타 미국진출 걸림돌 없음 재확인

· FDA, 균주의 근원을 판단함에 있어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은 필요없다고 밝혀· 균주의 근원은 제품의 기밀정보로 공개할 이유 없다고 부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2017년 12월 5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접수한 시민청원서(citizen petition)가 지난 1일 FDA로부터 최종 거부되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청원서를 통해 나보타 균주에 대한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의 진술이 정확하지 않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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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 미국 소송 각하 관련 사실관계를 말씀 드립니다.

작년 6월 메디톡스가 대웅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2018년 4월 27일 대웅에 대한 소 각하(dismiss)결정에 따라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디톡스는 본 사건 각하결정의 내용을 왜곡한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잘못된 사실을 퍼뜨리고 있기에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면, 미국 법원의 결정문, 미국 법무법인의 의견 등을 전달하여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작년 10월 캘리포니아 주 법원은 대웅의 불편한 법정의 원칙(Forum Non Conveniens)에 근거한 신청(dism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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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제 메디톡스 차례, 균주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의 검증을 받아야”

위스콘신 원출처가 될 수 없어…아전인수격 해석 멈추고 사실관계 밝혀야 대웅제약은 “가장 출처가 불명확한 것은 메디톡스의 균주”라며 “더 이상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라”라고 충고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0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톡스 균주 획득 과정에서 당시 법규정상 문제가 없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는 메디톡스 균주 문제의 본질과 관계없는 주장이라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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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균주 출처 증명 더 우선…구체적인 유래∙취득경위 등 검증 없어

대웅제약은 출처 명확히 소명하고 수차례 국가기관 검증 받아 미국 진출 난항을 겪고 있는 메디톡스의 경쟁사 음해시도가 도를 넘어섰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미국 현지에서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이 현지 법원에 의해 ‘한국 법원에서 다루는 것이 적합하다’는 실질적 각하를 받게 되자 또다시 국내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균주 출처는 이미 여러 차례 정부기관의 실사를 통과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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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美 진출 문제 없어..메디톡스 주장 사실 무근, 모든 법적책임 물을 것”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민사소송을 통해 제기한 주장은 허구이며, 소송과정에서 모든 주장이 거짓임을 철저히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법적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허가 받은 ‘나보타’에 대해 지속적으로 흠집내기를 시도해 왔으나, 그동안 메디톡스 측이 국내 수사기관에 진정 의뢰한 건이 모두 무혐의로 내사종결 된 바 있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의혹제기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성과가 없자 보툴리눔톡신 의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