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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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균주, 메디톡스와 달라…포자감정시험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

· 법원이 지정한 감정인이 진행한 포자감정 시험에서 선명한 포자 형성 확인· 메디톡스 균주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포자를 형성하지 않아 서로 다른 균주임을 입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국내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지정한 국내외 전문가 감정인 2명의 입회 하에 실시한 시험에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생산에 사용되는 균주가 포자를 형성함에 따라 메디톡스와 대웅의 균주는 서로 다른 균주임이 입증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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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ITC 소송에서 유리한 전환점 맞아

· ITC, 메디톡스에게 ‘대웅제약이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힐 것 명령· 엘러간 보톡스의 자세한 제조공정 자료 및 균주 포자형성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 명령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제소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 소송에서 유리한 재판부 명령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ITC 재판부는 메디톡스에게 ‘대웅제약이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메디톡스의 영업비밀(t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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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ITC 소송의 증거수집 절차를 통해 균주 정밀 비교 분석 진행 예정

· 증거수집 절차에 따라 양사는 서로에게 균주를 제출하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조율 중· 대웅제약도 메디톡스의 균주를 제공받아 포자 감정 등 정밀분석 진행 예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ITC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결정한 균주에 대한 증거수집 절차를 통해 메디톡스 균주를 비교 분석하여 나보타 균주의 적법성을 증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소송은 한국 소송과 달리 증거수집(Discovery) 절차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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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외 소송에서 메디톡스 균주 포자 감정을 통해 허위 주장 입증 확신

· 국내 민사소송에서 포자 감정 진행 예정· 메디톡스 “어떤 조건에서도 자사의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일관되게 주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8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결정한 균주에 대한 증거수집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유전적으로 조작된 균주는 영업비밀이 될 수도 있으니 일단 양사에 증거수집 절차는 진행하라고 결정했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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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의 세계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 피력

· 대웅제약, 국제 무역위원회(ITC)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진실 밝힐 것·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 승인에 따라 올 봄에 예정대로 미국 시장 진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내역이 3월 1일에 접수되었으며,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상대방에게 무고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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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FDA의 메디톡스 청원 거부로 나보타 미국진출 걸림돌 없음 재확인

· FDA, 균주의 근원을 판단함에 있어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은 필요없다고 밝혀· 균주의 근원은 제품의 기밀정보로 공개할 이유 없다고 부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2017년 12월 5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접수한 시민청원서(citizen petition)가 지난 1일 FDA로부터 최종 거부되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청원서를 통해 나보타 균주에 대한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의 진술이 정확하지 않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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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 미국 소송 각하 관련 사실관계를 말씀 드립니다.

작년 6월 메디톡스가 대웅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2018년 4월 27일 대웅에 대한 소 각하(dismiss)결정에 따라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디톡스는 본 사건 각하결정의 내용을 왜곡한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잘못된 사실을 퍼뜨리고 있기에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면, 미국 법원의 결정문, 미국 법무법인의 의견 등을 전달하여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작년 10월 캘리포니아 주 법원은 대웅의 불편한 법정의 원칙(Forum Non Conveniens)에 근거한 신청(dism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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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메디톡스와의 미국 민사소송 종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법원, 4월 27일 공식적으로 각하 판결 내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가 자사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해 미국 법원이 각하(dismiss) 판결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오렌지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사건관리미팅(CASE MANAGEMENT CONFERENCE, 이하 CMC)에서 법원은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미국 소송을 불편한 법정의 원칙에 따라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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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제 메디톡스 차례, 균주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의 검증을 받아야”

위스콘신 원출처가 될 수 없어…아전인수격 해석 멈추고 사실관계 밝혀야 대웅제약은 “가장 출처가 불명확한 것은 메디톡스의 균주”라며 “더 이상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라”라고 충고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0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톡스 균주 획득 과정에서 당시 법규정상 문제가 없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는 메디톡스 균주 문제의 본질과 관계없는 주장이라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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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균주 출처 증명 더 우선…구체적인 유래∙취득경위 등 검증 없어

대웅제약은 출처 명확히 소명하고 수차례 국가기관 검증 받아 미국 진출 난항을 겪고 있는 메디톡스의 경쟁사 음해시도가 도를 넘어섰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미국 현지에서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이 현지 법원에 의해 ‘한국 법원에서 다루는 것이 적합하다’는 실질적 각하를 받게 되자 또다시 국내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균주 출처는 이미 여러 차례 정부기관의 실사를 통과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