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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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추계 심포지엄 참석

· 재미한인제약인협회, 대웅제약 이종욱 고문에 공로상 수여· 대웅제약이 수여하는 펠로우십상은 ‘정호현 박사, 조장환 박사, 이성훈 박사’가 수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는 ‘2018 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신 글로벌R&D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KASBP 추계 심포지엄은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약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제약 ·바이오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글로벌 제약업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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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연구소 개소

·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부설연구소로 설립· 산업 발전 기여 위해 현지 교수진 연구협력과 약대생 인재육성에 나설 계획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대웅-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바이오연구소’(이하 대웅 인니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 4월 6일 인도네시아대학교(이하 우이대)에서 열린 대웅 인니연구소 개소식은 대웅제약 전승호사장, 대웅 인니연구소 이의남연구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린다 국장, 교육부 디미야띠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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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 바이오센터 센터장에 전복환 前 제넥신 부사장 선임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7월 1일자로 전복환 前 제넥신 부사장을 대웅 바이오센터 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복환 신임 센터장은 고려대학교에서 발효화학 및 생화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의 Biotechnology Process Engineering Center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학한 세포배양공학 분야의 전문가이다. 지난 30년간 녹십자, 셀트리온, 제넥신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에 몸 담으며 세포배양 백신, 단백질치료제, 항체치료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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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해외지사 우수인재 국내서 역량 강화

총 5개국, 20여명의 외국인 직원에 ‘2017 지사 핵심인재 워크샵’ 개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해외지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우수인재 20여명을 국내로 초청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2017 지사 핵심인재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인재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회사 이해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올해 처음 신설, 운영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5개국, 20여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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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중국 심양약대와 5건의 협력연구 계약체결 및 심양약대 내 대웅연구실 설립키로

번시 정부와 협력 강화 및 요녕 대웅제약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 실시 (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중국에서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종욱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중국 현지에서 심양약과대학과의 연구협력 분야를 확정하고, 번시 정부와의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심양약대 교수들과 정신분열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류마티스 치료제, 데포주사제, 신약개발을 위한 분자모델링 연구 등 신제품 및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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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연구소, 글로벌 인허가 허브로 비전 다져

· 이종욱 부회장, 한용해연구본부장과 현지 연구원, 인도연구소 비전 공유· 메로페넴의 미국 허가 지원 역량 높이 평가 (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6일부터 4일간 인도연구소를 글로벌 인허가 허브로 성장시킨다는 비전 아래 경영진과 현지 연구원이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종욱 부회장과 한용해 연구본부장을 비롯한 본사 관계자, 현지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연구소를 글로벌 인허가 허브로 키워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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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5천만 인구, ‘의약시장 신대륙’ 대웅제약, ‘바이오메카’로 인도네시아 드림 펼친다

· 세계 4위 인구 대국,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 생산 기술∙마케팅 성공사례 등 공유해 바이오 산업 육성에 기여 세계 4위 인구대국 인도네시아. 인구가 2억 5천만 명에 이르는 만큼 시장 규모가 크지만 정부의 정책 지원까지 더해져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더 큰 신흥시장이다. 과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기업은 낮은 인건비를 활용한 옷, 신발 등 노동집약적 사업과 광물자원을 활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