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걸음 캠페인>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매년 5월 23일)’을 맞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자 6월 한 달 동안 대웅제약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 인원의 걸음 수 한 보당 1원으로 책정하는데요. 목표 걸음 수인 1천만보에 도달하면, 대웅제약이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로 1,000만 원을 지원해 총 2,000만 원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희망 걸음 캠페인>! 참가자들은 목표 걸음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는데요! 이번 캠페인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오송루피어생산팀을 ‘희망 걸음 캠페인 TALK’에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는 ‘오송루피어생산팀’의 희망 걸음 캠페인 TALK!

오송루피어생산팀 외에도 대웅그룹 본사, 연구소, 생산라인 등 전국 각지 임직원 총 270명이 지금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희망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들의 걸음이 모두 모여 과연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지 벌써 궁금한데요! 

<희망 걸음 캠페인>의 달성 결과는 추후 대웅제약 뉴스룸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리며, 캠페인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은 잊지 말고 대웅제약 뉴스룸을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