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많은 지사와 해외법인을 보유한 기업, 어디일까요? 바로 대웅제약입니다. 

대웅제약은 전 세계 5개국에 의약품 연구·개발(R&D) 거점을 두고, 세상에 없던 최초의 신약과 제약 업계 최고의 신약 개발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R&D 역량과 혁신 기술, 그리고 수많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대웅제약의 R&D 현황을 공개합니다! 

대웅제약의 자부심은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시작됩니다!

대웅제약의 R&D 경쟁력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를 시작으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로 이어지며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은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시작되는데요.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인 ‘펙수클루’는 빠르게 나타나는 효과와 야간에도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이 우수한 의약품으로 기술이전 계약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은 국내 최초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희소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가면역 치료 후보물질과 함께 미국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폐섬유증 신약 ‘DWN12088′ 개발 등을 통해 난치병 정복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R&D 역량을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인데요!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특정 분야의 전문 집단, 파트너사, 정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력해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동반 성장을 통해 상생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개방형 협력’을 뜻합니다. 

대웅제약은 ‘우리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최고의 파트너가 찾아오도록 해 글로벌 No.1으로 동반 성장한다’는 핵심 전략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박타(Avacta), 네이버(Naver)와 각각 조인트 벤처인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 다나아데이터(DaNaA Data)를 설립했으며, A2A 파마(A2A Pharmaceuticals), 온코크로스(Oncocross)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분투자 형태로 뉴론(Nurron)과는 파킨슨병 신약을, Alloplex(알로플렉스)와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Megha Ferlidaya Wenny/대웅인피온
• “대웅제약의 우수한 R&D 역량과 전주기 파트너십은 우리 대웅인피온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바이오 의약 산업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신약센터]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의 전 주기 파트너로서 함께합니다!

대웅제약 신약센터는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의 전 주기 파트너로서 스마트하고 신속한 R&D. 즉, ‘스마트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합니다. 대웅제약 신약센터는 항암, 자가면역, 섬유증,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양한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비임상부터 제품 승인까지 전 주기 경험과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및 제조공정에 대한 품질 관리, 문서화 CMC 역량 등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임상 KOL 네트워크를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추구합니다.

• [바이오공정센터] 연구자들에게 맞춤형 개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대웅제약 바이오공정센터는 동남아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리버스 콜라보레이션’을 비전으로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형 연구를 기반으로 단백질 의약품 연구자들에게 맞춤형 제형 개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시지바이오 공동개발 척추유합 ‘BMP-2 노보시스(Novosis)’의 글로벌 진출과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신약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세포치료센터] 세포치료제 특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는 스마트 줄기세포 개발을 목표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융합 R&D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세포주 ‘DW-MSC’를 필두로 바이오벤처들과 협업을 강화해 줄기세포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있는데요. 서울대병원과 세포주 플랫폼화 연구를 진행하는 등 여러 산학연 기관과 융합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는 세포치료제 특화 GMP CDMO^* 서비스를 통해 개발 단계별 고객 맞춤형 생산까지 All-in-One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CDMO: 항체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과 위탁개발(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을 함께 일컫는 말

• 유종상 대표/아피셀테라퓨틱스
• “대웅제약의 혁신적인 중간엽줄기세포 플랫폼인 DW-MSC 플랫폼과 영국 아박타(Avacta)사가 보유한 Non-lg Scaffold 단백질 플랫폼이 융합돼 줄기세포의 기능과 항체의 기능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는 차세대 유전자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세대 유전자 세포 치료제는 난치병 치료에서 Unmet Needs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는 자본시장에서도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A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제품센터] 다양한 플랫폼 기술로 파트너사의 신약 가치를 높입니다.

대웅제약 신제품센터는 플랫폼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제형 개발부터 인허가, 생산까지 전 주기 파트너십을 제공합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토탈 CMC 전문가인 대웅제약은 제제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여럿 보유하고 있는데요. 최고의 약효를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제 기술로 파트너사의 신약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신 규제 동향에 부합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특히 발암성, 유전 독성 등 불순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고, 높은 품질의 CMC 허가 패키지를 완성해 국내외에서 다수의 허가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제제 기술 노하우는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인재들에게 전수 및 활용돼 글로벌 제약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기다립니다. 대웅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미래의 파트너를! 

대웅제약 신약센터는 자가면역, 섬유증 등과 같은 다양한 희귀, 만성질환에 대한 전문 연구자와 TPD, ADC, mRNA, PPi 등 융합기술 플랫폼 연구자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바이오공정센터는 플랫폼 테크 연구자와 적응증 연구자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는 세포주 공정개발 및 GMP 생산을 원하는 연구자, 분화, 배양, 대량생산, 프라이밍 플랫폼 기술 보유자, 줄기세포 효능 및 신규 적응증 연구자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신제품센터는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속형, 복합, 투여경로 변경의 핵심 플랫폼 기술 분야, 새로운 투여경로 기술 분야, 신규 Modality Delivery(모달리티 딜리버리) 기술 분야 연구자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CDMO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대웅그룹은 오송, 향남, 성남, 안성, 대전 등 국내 5개 생산 공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중국 랴오닝, 쓰촨 등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탁월한 R&D 역량과 기술, 탄탄한 생산 인프라를 통해 파트너사에게 CDMO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2024년 완공될 ‘대웅 이노베이션 큐브’는 대웅제약과 파트너사들 간의 에코 시스템 거점이 될 예정입니다.

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자체 R&D 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R&D 활동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파트너사와 세계 최고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대웅제약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웅제약의 R&D 및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에 관한 더욱 상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