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직급을 없앤 유연한 호칭체계인 ‘님 문화’를 정착했습니다. 님문화를 처음 접한 신입사원 루사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베어툰으로 만나볼까요?
대웅제약에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직급을 없애고 ‘님’으로 호칭을 통일한 유연한 호칭체계인 ‘님 문화’가 자리잡혀 있습니다. 이는 대웅제약에 나이, 성별, 등에 관계 없이 성과로 인정받는 ‘직무급’ 문화가 정착해 있기 때문인데요. 개인의 역량과 업무 효율을 증대시켜주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 님 문화의 또 다른 장점은 무엇일지 실제 직원의 사례와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