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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 기존 진통제들보다 앞선 효과 입증한 ‘iN1011-N17’,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기대· AI 접목하고 산학협력 추진하며 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 ‘2025년 IPO 목표’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이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8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도 투자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15년 노하우가 축적된 이온채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8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Nav.1.7 비마약성 진통제‘iN1011-N17’는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의 단일용량상승시험(SAD)이 진행 중인데,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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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포스텍 KIURI 연구단과 공동연구협약 체결

· 아이엔테라의 이온채널 플랫폼, 포스텍의 막단백질 구조 규명 역량 도입해 정밀도↑· 양 당사자간 계약 체결에 과기정통부 지원 더해져 ‘민관학(民官學) 협력모델’ 구축 아이엔테라퓨틱스가 포스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는 포스텍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 KIURI*연구단(단장 이지오 교수)과 ‘이온채널 구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이고, KIURI 연구단은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성장 선도 고급인재 육성사업’에 선정돼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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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연구조직 개편.. 신약개발에 힘싣는다

·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익스트림 팀 체제로 전환.. 신약개발에 박차· 센터장 중심의 조직 운영으로 각 센터별 전문성 강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신약개발 가속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연구조직 정비에 돌입해 6월초에 조직 개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조직 개편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하나의 연구과제를 분명한 목표로 삼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팀 조직을 익스트림 팀 체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