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기술'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입셀과 인체유래 세포 기반 ‘인공적혈구’ 공동 개발 시작한다

– 국내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기업 입셀과 공동연구 협약 체결 – hiPSC 기반 인공적혈구 개발 통해 국가 차원의 적혈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 대웅제약이 입셀과 공동연구를 통해 혈액 분야에서도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간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12일 국내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기업 입셀(대표 주지현)과 ‘인공적혈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적혈구란 혈액 내에서 세포에 산소를 배달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기능을 대체한 물질이다.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

인사이트
[제약·바이오 직무 가이드북] 연구(R&D)

제약·바이오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관련 직무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령화 등의 환경변화로 만성질환 및 신종 질병의 증가 ▲거대한 시장 규모 ▲하이리스크-하이리턴(High risk-High return)의 고부가가치산업, ▲제약산업의 고용 창출 역량과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의지 등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죠! 이에 대웅제약 뉴스룸이 제약·바이오 취업 준비생분들을 위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는 직무 가이드북을 […]

보도자료
아피셀테라퓨틱스, AFX 플랫폼으로 ‘2022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를 위한 아피머 유전자 도입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 AFX 플랫폼 기반 차세대 엑소좀, 엔지니어링 엑소좀 기술 개발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대표 전승호, 유종상)가 2022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AFX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와 차세대 엑소좀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재생의료 분야 핵심 원천 기술부터 임상적용 단계까지 연구개발 전 주기를 지원한다. 2030년까지 ▲재생의료 원천기술 ▲연계기술 ▲치료제‧치료기술 개발에 […]

마켓트렌드
‘2020 바이오미래포럼’으로 바라 본 K-바이오산업의 주요 과제

지난 2020년 12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속의 K-바이오, 혁신과 도약의 길’이라는 주제로 <2020 바이오미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바이오미래포럼에서는 바이오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R&D, 정책 및 제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과 혁신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2020 바이오미래포럼>에 대해 정리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K-바이오 산업의 주요 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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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용어 상식] 기술수출

제약바이오산업에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사실 신약 개발은 1만여 개의 후보물질을 탐색하는 첫 단계부터 신약으로 인정받는 마지막 승인단계까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과 엄청난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기술수출을 통해 신약 개발의 위험을 줄이고 글로벌 진출에 나아가기도 합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개발에 활발히 나서면서 관련 뉴스를 보면 ‘기술수출’이라는 단어도 종종 보이는데요. 개발 완료된 […]

마켓트렌드
국내 감염병 진단분야의 현황과 발전방안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2020년 11월 20일 기준, 코로나19에 걸린 전 세계 감염자는 5,720만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130만명을 초과하였습니다. 코로나19는 기존의 다른 감염병과 비교했을 때 전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역사회 내 무증상 감염자 비율이 최소 40%~80%까지 매우 높아 적극적인 진단 검사를 필요로 하는데요. 무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