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처방액'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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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크레젯정’,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

· 지난해 원외처방액 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8% 성장· 성상 및 패키지 변경 등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 전략 구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이 2018년 원외처방 실적(UBIST 기준) 105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3년 만에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레젯정은 대웅제약이 2016년 4월 출시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복합제로, 출시 첫해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2년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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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안플원SR’, 출시 3년 만에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평정

· 지난해 원외처방액 2015년 대비 약 10배 성장한 120억 돌파· ‘검증4단계’ 마케팅∙듀얼 심포지엄 통한 다양한 처방 옵션 제공 대웅제약 ‘안플원SR정’이 출시 3년 만에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리딩 품목에 등극했다. 대웅제약은 안플원SR정의 지난 2017년 원외처방 실적이 122억원을 기록하며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출시된 안플원SR정은 1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부터 블록버스터 가능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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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발 당뇨신약 ‘제미글로’ 거침없는 질주…월 처방액 70억 돌파

·LG화학∙대웅제약 공동판매 이후 800억대 블록버스터로 급성장· 우수한 혈당조절 효과 및 복약편의성 높인 서방정 출시도 한몫 국내에서 개발한 최초 당뇨병 치료신약 ‘제미글로’가 월 처방액 70억원을 돌파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LG화학의 ‘제미글로’ 원외 처방액이 지난 9월 기준 70억을 넘어섰다. 제미글로는 올해 5월 60억을 돌파한 이래, 4개월만에 70억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제미글로는 2016년 1월 대웅제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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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발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월 처방액 60억 돌파

·LG화학∙대웅제약 공동판매 이후 700억대 블록버스터로 급성장·우수한 혈당조절 효과 및 복약편의성 높인 서방정 출시도 한몫 국내에서 개발한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가 월 처방액 60억원을 돌파했다. 5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LG화학의 ‘제미글로’ 원외처방액이 월 60억원을 넘어섰다. 제미글로는 지난해 1월 대웅제약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방액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제미글로 월 처방액은 가장 최근 데이터인 지난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