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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2024년_신약 편 ①] “국내 최초 2년 연속 신약 개발 저력으로 차세대 신약에 날개 단다” -대웅제약 신약Discovery센터 박준석 센터장-

[대웅제약의 2024년] 인터뷰 시리즈
<신약 개발> 편에서 신약Discovery센터 박준석 센터장님과 함께, 대웅제약 신약 성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포부 가득한 2024년 계획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보도자료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美 이어 유럽서도 ‘희귀의약품 지정’…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기대감 높여

– 미국과 유럽 모두 희귀의약품 지정,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개발 기대감 높아져 – 유럽 임상시험∙허가수수료 지원, 10년간 독점권 인정 –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 제공할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이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베르시포로신은 2019년 미국 FDA […]

보도자료
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 KDDF 10대 우수과제 선정

– 베르시포로신 연구, 2023 국가신약개발사업 하이 퍼포먼스 분야 우수과제 선정 – 난치병 ‘특발성 폐섬유증’, 아직 완벽한 치료제 없어…새로운 치료제 개발 절실한 상황 – 대웅제약, 2025년 내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 완료 계획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베르시포로신’이 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묵현상)의 2023 국가신약개발사업 10대 우수과제(이하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DWN12088)은 지난해 9월 KDDF의 국가신약개발산업 ‘신약 임상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대웅제약의 베르시포로신 연구는 ‘하이 […]

기업뉴스
대웅제약 약 개발 역사로 보는 최초·최고의 순간들

10초 만에 읽는 대웅제약 최초, 최고의 순간들 👀 💡 최초의 순간들 · 1977 국내 최초 우루사 연질캡슐 자동화 · 1987 국내 최초 유전공학 특허 획득 · 2001 세계 최초 EGF 의약품화 · 2003 국내 최초 코엔자임 Q10 개발 성공 · 2019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 미국 FDA 승인 👍 최고의 순간들 · 2022 자체 기술 국산 34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

기업뉴스
떠먹여 드립니다! 면접 전에 꼭 봐야 하는 대웅제약 기업분석 요약.zip

입사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첫 단계! 바로 기업분석이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를 알아야 이길 수 있듯이, 지원하는 기업의 특징을 제대로 알아야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대웅제약 채용 지원/면접 전에 보면 좋은 대웅제약 기초 정보 모음.zip! 대웅제약의 프로필부터 R&D, 파이프라인, 글로벌 현황, 기업문화까지! 2023년 9월 20일(수)까지 진행되는 2023 하반기 신입 […]

보도자료
대웅제약, 전략적 R&D 투자 결실…‘우수기업연구소’ 2회 연속 지정

– 2020년 이어 ‘우수기업연구소’ 연속 선정되며 R&D 역량 대외 입증 – 매년 10% 이상 R&D 투자…박사 인력 비율 21년 17%에서 23년 28%으로 증가 – 펙수클루∙엔블로 2년 연속 신약 개발 성공…연구 역량 강화 위해 오픈콜라보레이션 집중 최근 2년 연속 신약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의 R&D 역량이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의 ‘의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주최하는 ‘2023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R&D)의 근간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역량이 탁월하고 기술혁신 활동 […]

기업뉴스
대웅제약, 올해 기술수출 1조 원 돌파..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은 현재 진행중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가 1분기에만 약 2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K-제약∙바이오’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술수출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투자와 신약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방증하는 지표가 될 수 있어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는데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수출’에 주목하는 이유와 국내 기술수출 동향에 […]

R&D
2년 연속 신약 개발의 비결, 글로벌 신약을 향한 대웅제약 R&D에서 답을 찾다!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장 환경에서 기술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약 개발이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 주요 사업이자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으면서, 선진국과 다국적 제약사들은 혁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역시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대웅제약은 […]

보도자료
대웅제약, 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선도…올해 계약규모 1조 원 돌파 쾌거

– 올해 초부터 총 3건 기술수출 1조 1621억 원 달성…경기침체 뚫고 동종 업계 중 최대 규모 –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신약 개발과 수출에 집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올해 자사가 체결한 3건의 신약 및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1조 1,62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투자 축소 기조를 극복하고 정부가 강조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및 수출 부문에서 성과를 […]

기업뉴스
대웅제약의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 기술수출이 갖는 의미

연초부터 대웅제약에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발걸음을 내디딘 주인공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입니다.  올해 1월, 베르시포로신이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기술수출이란 무엇일까요? 또한,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 기술수출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대웅제약의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 중화권 기술수출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