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신약개발'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화합물 8억 종’ 전처리 거쳐 DB화… 독자적 AI 신약 시스템 결합해 비만∙항암 연구에 ‘속도’

– 2년 준비 끝, 자체 AI 신약개발 시스템 ‘DAISY’ 구축 완료… 후보 물질 발굴에 활용 시작– 세상에 알려진 8억 종 화합물질 모아 데이터베이스 구축, 골리앗 이긴 ‘DAVID’로 명명– 신약 후보물질 수 10의 60제곱 추정, AI로 신약개발 대항해 시대 열려– 박준석 센터장, “AI와 인간이 같이 학습하고 동반성장할 때 신약개발 성공 높아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신약개발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화합물 8억 종의 분자 모델을 전처리를 거쳐 자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재료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내는(Drug […]

R&D
“인공지능의 시대, 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 AI신약팀에게 듣는 ‘AI 신약개발은 지금’

제약·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은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부터 나옵니다. 특히 연구 개발 기간이 길고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신약 개발’의 경우가 그러하죠.  식약처에 따르면 신약을 개발하는 데 약 1~2조 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개발 기간은 평균 10~15년이 소요된다고 해요. 여기에 투입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게다가 성공률까지 높일 수 있는 대안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인공지능(이하, ‘AI’)을 이용한 신약 개발입니다! […]

기업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열풍!” 대웅제약의 AI 신약 개발 현황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이하, ‘AI’)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AI의 발전 수준이 나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가 발표됐는데요.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DeepMind)에서 새로 개발한 AI 시스템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가해 인간 개발자와 같은 수준의 코딩 실력을 보인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에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AI 기술은 IT 산업뿐 아니라, 제조업, 금융업, 서비스업 […]

보도자료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AI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난청치료제 개발한다

· 디어젠의 AI플랫폼 가동해 난청치료제 신약물질 발굴 돌입· 난청치료제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 치료제까지 공동연구개발 확대할 것 아이엔테라퓨틱스가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손잡고 난청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는 디어젠(대표 강길수)의 AI플랫폼을 활용해 난청치료제 신약물질 발굴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다.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디어젠은 난청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구조를 가진 약물을 발굴하고 후보물질 도출을 가속시키기 위해 지난 22일 공동연구계약을 맺은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