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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도 멈추지 않는 사회공헌… 대웅제약, ‘점자벽보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 추진

· 대웅 임직원봉사단,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벽보’ 50여개 제작해 시설에 기부· 느린 학습자들 위한 ‘참지마요 프로젝트’도 순항 중… 코로나 시대에도 언택트 봉사활동 주도 대웅제약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도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대웅제약은 50여명 규모의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벽보 만들기 프로젝트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서울·용인·오송 등 전국 각지의 대웅제약 사업장 소속 임직원들은 각자 거처에서 점자벽보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만들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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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 기존 진통제들보다 앞선 효과 입증한 ‘iN1011-N17’,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기대· AI 접목하고 산학협력 추진하며 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 ‘2025년 IPO 목표’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이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8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도 투자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15년 노하우가 축적된 이온채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8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Nav.1.7 비마약성 진통제‘iN1011-N17’는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의 단일용량상승시험(SAD)이 진행 중인데,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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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국 사업 리스크 완전히 해소…나보타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 대웅제약은 합의 동의한 적 없어…ITC 결정 오류 바로잡을 기회 사라져 유감· 나보타 미국 판매 재개.. 글로벌 사업 가속도로 사업가치 극대화· 한국 소송에서 진실 규명 노력 기울여 K-bio 공신력 회복 앞장설 계획 에볼루스와 애브비, 메디톡스는 19일 3자간 합의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은 대웅제약이 생산하는 보툴리눔 톡신 주보(Jeuveau)의 판매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등의 해결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대웅제약은 이번 합의의 당사자가 아니며 사전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에볼루스가 합의에 응한 것은 ITC의 주보에 대한 21개월 수입 금지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회사의 영업활동 중단을 피하기 위해 전적으로 경영상 판단에 의거해서 내려진 결정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ITC의 21개월 수입금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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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美 연방순회항소법원에 ITC 결정에 대한 항소심 신속심사 신청

· 항소심 주요 법적 쟁점 중 하나만 번복돼도 대웅의 승소 확정· 수입 금지 명령 집행정지 긴급 가처분 인용은 극히 이례적, 항소심 승소 확신· ITC, 메디톡스의 증거 조작 등 간과했지만 항소법원은 조작 사실 여실히 밝혀낼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2월 내려진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부당한 최종 결정에 대한 항소절차가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U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 CAFC)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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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소법원, 긴급 가처분 이례적 인용… 에볼루스, 주보 판매 가능

· 수입금지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긴급 가처분 인용, 전례 없이 신속한 결정· 에볼루스, 공백기간 없이 즉시 주보 판매 가능해져… 미국 시장 판매 재개 착수 대웅제약은 15일(미국시간)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U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 CAFC)에 신청한 수입금지 명령 집행정지 관련 긴급 임시가처분 신청(emergency motion to interim stay)이 인용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가처분을 신청한 지 3일 만에 신속히 인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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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20년 매출 1조554억… ‘1조 클럽 수성’

· 나보타 국내매출 두 배 성장…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개편 이뤄내· ETC부문에서 크레젯·포시가 등의 고성장으로 알비스 공백 수복 중· 코로나19치료제·펙수프라잔·이나보글리플로진 등 R&D 미래먹거리 ‘준비 완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경영 실적(연결 기준)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은 1조 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줄었지만 1조원대 매출 수성에는 성공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9,448억원, 영업이익 126억,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ITC 소송 비용과 알비스 판매금지 조치로 인한 매출 공백 등 비경상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음에도 나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