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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대웅제약의 따스한 손길, 점자벽보 만들기
2021.02.08 URL복사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건강을 위해 집콕을 하는 요즘! 대웅제약에서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벽보’를 제작한 것인데요.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점자벽보란?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가보셨나요? 아이들은 처음 글자를 접할 때 벽보를 통해 직접 보고 만지면서 글자를 익히죠.

이런 기회를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똑같이 제공하여, 점자를 처음 익히는 사람도 점자를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 점자 교육을 위한 <점자벽보>입니다!

점자벽보는 어떻게 쓰이나요?

점자벽보는 직접 만지고 써보기도 하면서 쉽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장소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점자벽보를 통해 점자와 접하는 기회가 늘면 점자 문맹률이 낮아지고, 비장애인들이 느끼는 혜택을 시각장애인도 제약 없이 느끼는 날이 올 수 있을 거에요!

점자벽보 만들기,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점자벽보 만들기 활동은 언택트로 진행됐습니다. 신청자들의 개별 주소로 벽보 만들기 키트를 배송해 각자의 집에서 점자벽보를 만들었는데요.

점자벽보를 만들 때에는 동봉된 설명서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었는데요. 점자 일람표에 표시된대로 점자벽보 보드판에 자음, 받침, 모음, 숫자 등의 점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점자벽보는 여러 시각장애인시설에 전달되어 그들에게 ‘훈민정음’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웅제약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점자벽보를 만들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집에서 언택트로 봉사활동을 하니 트렌디하고 보람찬 활동이었습니다”, “그 동안 점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시각장애인의 훈민정음이라고 생각하니 실수하지 않고 더 꼼꼼하게 붙이려고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