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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면접 질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면접 답변 꿀팁!
2021.02.05 URL복사

올해엔 연초부터 채용에 나서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채용 일정을 미뤘던 기업들이 조금 일찍 채용 계획을 내놓고 있는데요. 서류 전형을 통과하는 것도 어렵지만, 면접이라는 관문은 지원자들에게 늘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어렵게 잡은 면접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웅제약 뉴스룸과 함께 면접관들이 자주하는 질문들에 대해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지 살펴보시죠~!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꼭 물어보는 필수 질문이죠.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로열티(충성도)를 갖고 있는지, 회사와 직무에 대해 얼마나 파악했는지 알고 싶기 때문에 묻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사를 알고 나를 알아야 합니다. 우선, 지원한 회사의 주요 산업과 그 산업의 최신 동향, 중장기적인 사업 방향 등을 미리 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업분석은 철저히 할수록 도움이 되는데요. 지원한 회사에서 내가 맡을 포지션을 이해하고,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 성격의 장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은 지원자가 자신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묻는 질문입니다. 물론,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해 해당 직무에 잘 매치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습니다.

이 질문에는 정직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이는 이미지나 행동이 소극적인 느낌인데, 쾌활하거나 사교성이 좋다고 답하면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잘 보이기 위해 꾸며낸 거짓말처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자신의 단점을 너무 구체적으로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면적이라 장단점을 갖고 있기에, 자신을 돌아보면서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 솔직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한 사례를 소개해 주세요!

이 질문은 지원자의 위기 대처 능력과 문제 파악 및 해결 능력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주도적으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기도 하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자신이 겪었던 크고 작은 위기 중에서 무엇을 위기로 설정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많은 경험 중에서도 지나치게 개인적인 가정사나 친구 관계 등의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지원하는 직무나 산업과 연관성이 있는 사례를 든다면 좋겠죠. 예를 들어, 서비스 직무라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객을 성공적으로 응대한 경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례를 이야기할 때는 상황이나 동료를 탓하지 않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태도로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면접관 입장에서 지원자가 미처 못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묻는 질문입니다. 또한, 면접을 마무리하겠다는 의미의 멘트로 해석할 수 있죠.

꼭 임팩트 있는 답변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어느 정도 합격, 불합격이 예상될 때 면접을 마무리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지나치게 길고 복잡하게 답변해야 하는 질문을 던지거나 장황하게 자기 자랑을 늘어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에서 꼭 하고 싶은 말을 못해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나 회사에 대한 가벼운 질문 정도가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평소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에도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이 취업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중대한 관문인 만큼 지원자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미리 예상 질문들을 생각해 보고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은 물론, 회사와 직무, 자신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예측해 준비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겠죠? 면접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