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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웅’s 피플] K-톡신을 글로벌 대표 제품으로! 나보타사업센터
2021.01.15 URL복사

대웅제약 안에는 단 하나의 제품을 연구하고 판매하고 수출하기 위한 별도의 본부가 구성돼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바로 나보타사업본부 이야기인데요. 나보타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고 세계로 진출시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쟁쟁한 인재들이 머리를 싸매고 분투하고 있답니다. 오늘 웅’s 피플에서는 나보타사업본부 중에서도 RA 업무를 담당하는 허지영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세계 No.1 제품이 되기 위한 도약, 나보타사업센터!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웅제약에서 나보타 해외허가업무를 맡고 있는 허지영입니다.

Q2. 대웅제약 나보타사업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나보타사업센터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회사 속의 작은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보타가 국내외 시장을 가리지 않고 글로벌 No.1 제품이 되도록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데요. 실제로 나보타만을 전담하는 RA, 마케팅, 해외영업, 임상 등의 직무별 핵심인력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기반으로 구성된 유일한 본부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나보타를 해외에 판매하기 위해 미국 FDA 같은 해외 규제기관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고, 그 허가를 유지하는 ‘인허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3. 지영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간대별로 알려주신다면?
출근을 하자마자 다이어리를 펼쳐 그 달, 그 주, 그 날 어떤 업무를 해야 하는지 읽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워놓은 목표대로 퇴근 시간까지 집중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저의 하루 루틴입니다.

RA 업무는 규제기관에서 제시하는 기한 뿐 아니라 모든 업무 기한 준수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단기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놓는 것과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업무 습관 입니다.

Q4. 어떻게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화학을 전공해서 자연스레 제약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제약 개발단계에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RA업무가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조 그리고 판매까지 제품에 대한 넓지만 또 깊은 지식과 시야를 가져야만 하는 또 가질 수 있는 업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글로벌RA업무로 지원했었습니다.

Q5. RA의 기쁨과 슬픔을 하나씩 알려주신다면?
슬픈 점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RA가 성과를 얻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다는 점입니다. 보통 해외 규제기관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기까지는 짧게 1년, 길게는 3년까지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업무도 장기 프로젝트가 대부분이고, 인내심을 요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어떤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 제품 판매가 개시될 때, 그래서 큰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이런 결실을 얻으려면 RA 업무의 경우 긴 호흡을 가지고 조급하지 않게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6. 대웅제약에서 거둔 성과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
제가 혼자 잘했기 때문에 난 성과는 아니지만, 대만 조기허가를 받은 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입니다. 대만의 경우 보통 1년 반 리뷰를 통해 허가가 나는데, 1년 3개월만에 3개월 단축된 일정으로 나보타 허가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때 같이 도와주셨던 나보타연구팀과 나보타QA·QC, 관리팀, 생산팀까지 나보타본부 모든 유관부서 분들의 도움으로 대응이 즉각 가능했었고, 그 덕분에 대만 조기허가가 가능했었습니다.

Q7. 직무와 관련해서, 10년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가고 싶으신가요?
모든 RA의 꿈이겠지만, RA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로 말씀 드리면, 나보타는 현재 미국에서 치료 적응증으로도 개발 중인데, 현재 진행중인 IND 부터 BLA까지 완료해서 치료 적응증으로 미국에 허가를 받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궁극적으로 나보타의 사업확장에 기여하는 RA가 되고 싶습니다.


Q8. 대웅제약이 좋은 회사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직급이 없고 서로 ‘님’호칭을 사용해서 수평적인 문화 내 에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서로 의견제시를 한다든지, 업무적으로 소통을 하는 데에 있어서 자유로운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웅은 스마트워크, 탄력근무등과 같은 유연한 제도들이 있고, 이러한 제도들을 직원으로서 자율적으로 이용(활용)할 수 있을 때 좋은 회사라고 느껴집니다. 

Q9. 대웅제약 나보타사업센터에 지원할지 망설이는 취업준비생이 눈앞에 있다고 가정하고, ‘당신이 이런 사람이라면 나보타사업센터에 딱이다’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RA에서는 꾸준히 학습 가능한 사람을 선호합니다. 글로벌 제약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규제 제도 또한 점점 까다로워지는데, 꾸준히 이러한 규제제도를 학습하고, 업무로 이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학습 가능한 사람을 선호합니다. 나보타사업센터는 나보타를 글로벌 no.1 톡신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부서의 핵심인력이 모여있는 조직인 만큼, 다른 파트와도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으신 분이라면 나보타사업센터 RA 직무에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