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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한국의 ‘제약주권’을 지키다! 대웅제약 내분비신약팀,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수상!
2020.12.10 URL복사

대웅제약이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개발중인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간 유력 외국계 제약회사들만 취급하던 SGLT2 억제제를 대웅제약이 개발해서 어느새 임상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있는 것인데요. 성과도 성과지만 그간 몇몇 외국 제약사들이 독점하던 SGLT2 억제제 시장에 대웅제약이 뛰어들었다는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성과와 노력이 인정받아서, 지난 12월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20 보건산업 & 연구개발 온라인 성과교류회’에서 대웅제약 내분비신약팀이 포상을 받았답니다. 어떤 소식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대웅제약 최지수 내분비신약팀장,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산업진흥원장상 수상!

성과교류회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산사태를 반영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님의 축사로 개막식이 진행됐고, 이어서 곧바로 보건산업진흥에 기여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포상이 뒤따랐는데요. 바로 여기서, 최지수 대웅제약 신약센터 내분비신약팀장님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표창을 받았다는 사실!

대웅제약 신약센터에서 내분비신약팀을 이끌고 있는 최지수 팀장은 국내 최초 SGLT2 억제 당뇨치료제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연구개발 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주권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나보글리플로진은 같은 SGLT2 억제제들 사이에서도 발군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요.

그러면,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어떤 약물인지 잠깐 짚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최고 당뇨병 치료제를 노린다, 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사 중에는 최초로 개발하는 SGLT-2 억제제인데요. 콩팥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수송체 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갖습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의 효과는 아래 임상 2상 결과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나보글리플로진 2상 결과 간단히 보기

이나보글리플로진은 현재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DPP-4 억제제를 더한 3제 병용요법까지 더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당뇨 외에도 비만, 간질환 복합 치료제로도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도 하네요. 특히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지난 10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되기도 해서, 더 신속한 허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웅제약 최지수 팀장님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할까요?

2023년 국내 허가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는 최지수 팀장과 대웅제약 내분비신약팀! 국내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산 신약개발과 국내외 기술수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서의 주권을 확보하는 데 한 몫을 하고 싶다는 최 팀장님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대웅제약의 도전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