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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복합제로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이다! 대웅제약 김지연님, 2020 대한약학회 약학기술인상 수상!
2020.11.04 URL복사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함께 앓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땐 각각의 질환에 맞는 여러 개의 약을 함께 복용해야 하는데, 약을 몇 개씩 챙기려면 불편하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많은 약을 먹다니’ 싶어 마음도 편치 않기 마련입니다.

그런 불편함을 덜어내는데 일조한 김지연님이 오늘 소식의 주인공인데요. 김지연님은 대웅제약의 개량신약 플랫폼을 이용해 여러 약을 하나로 합친 복합제를 개발하는 과정을 주도했고, 그 공로로 2020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답니다.

오늘 뉴스룸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까요?

대웅제약 김지연님, 2020 대한약학회 ‘약학기술인상’ 수상!

지난 10월 21일, ‘2020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의 내로라하는 제약업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과를 나누고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였는데요. 국내외 유수의 명문대학교 연구팀들도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쟁쟁한 인재들 사이에서 당당히 약학기술인상에 선정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대웅제약 차별화제품팀 김지연님이었습니다. 대한약학회가 주관하는 약학기술인상은 대한약학회가 제약기술 개발, 산업약학 발전, 약무 수행 등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랍니다.

개량신약으로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이다, 2제·3제 복합제!

김지연님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올메사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시간차 방출 이층정 기술을 적용해 체내에서 두 약물의 흡수를 최적화시키는 원리를 이용했지요. 이런 복합제를 복용했을 때 개별 성분의 대조약을 병용할 때와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이 있음을 증명하는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과제로 선정돼 정부지원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복합제 플랫폼 제형 기술 특허를 국내외 50여개국에 출원해 등록하기도 했다니, 정말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음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김지연님과 대웅제약 차별화제품팀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올메사탄, 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에 더해 암로디핀까지 첨가한 3제 복합제를 출시함으로써 환자 복약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켰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복합제들은 우수한 치료효과와 개선된 복약순응도를 보이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약을 먹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더 저렴하기까지 하답니다.

대웅제약의 개량신약 플랫폼 알아보기

그럼 김지연님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김지연님은 개량신약 체제의 최고전문가로서 만성질환분야의 복합 개량신약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에 8년째 근무하는 지연님은 이미 내부 우수직원으로도 여러 차례 선정된 적 있어 내부에서는 이미 인정받는 직원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이번 수상소감을 청해 들어볼까요?

지금까지 김지연님의 수상소식과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제약업계 연구원을 꿈꾸는 분들에게 많은 도전과 자극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다양한 개량신약 연구에 몰두해서, 환자들의 여러 불편과 아픔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