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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글로벌 개발 가속화
2020.09.29 URL복사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독감 유행 시기까지 앞두고 있어 ‘트윈데믹(Twindemic)’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해소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가운데,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해외 임상을 폭넓게 진행하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니클로사마이드, 인도와 필리핀에서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의 니클로사마이드(DWRX2003)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집니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인도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많은 나라이며,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대웅제약은 니클로사마이드의 인도 임상 1상 승인에 이어 필리핀에서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을 승인 받아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확진자가 많은 인도, 필리핀에서 대웅 해외 법인의 임상 개발 역량을 통해 초기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할 것입니다.

카모스타트, 멕시코에서 해외 연구자 2상 임상 돌입!

카모스타트는 최근 세계적인 학술지 ‘셀(Cell)’에 독일 괴팅겐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효과를 게재해 주목받았습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카모스타트가 바이러스의 세포 진입에 필요한 프로테아제(TMPRSS2)의 활성을 억제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인데요. 한국파스퇴르연구소도 사람 폐세포에서 카모스타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능을 평가한 결과, 대조군으로 사용된 렘데시비르보다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코로나 19치료제로 개발 중인 카모스타트에 대해 멕시코에서 해외 연구자 2상 임상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멕시코 연구자 임상을 필두로 코로나19 치료제가 필요한 다양한 국가에서 임상 진행해 카모스타트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인데요. 이번 임상은 2상으로 멕시코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INCMNSZ)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대웅제약은 원활한 해외 연구자 임상을 위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 인도네시아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의 줄기세포치료제(DWP710)는 항염증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염증유도물질인LPS(lipopolysaccharide)를 이용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동물 모델에서 대조군 대비 생존율이 30% 이상 증가하고 염증반응으로 인해 손상된 폐 조직이 정상군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모델을 이용한 약효 실험에서 항염증 효과뿐만 아니라 감염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 수가 검출한계 이하까지 감소하는 등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지난 7월 줄기세포를 이용한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에 대해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1상을 승인받았습니다. 임상 1상 시험에서 약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2상을 진입할 계획인데요. 현재 한국의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르면, 임상 2상 시험 자료만으로 보건당국의 조건부 허가가 가능해, 승인된다면 병원 현장에서 치료제로 즉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품질이 검증된 차세대 세포치료제,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 (DW-MSC)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카모스타트, 니클로사마이드 등의 개발을 가속화해 모든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를 낼 것입니다. 대웅제약을 응원해주시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