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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글로벌 혁신 신약을 향해! 대웅제약 Best-in-class 파이프라인
2020.07.13 URL복사

글로벌 사업확대를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향해 달려온2020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습니다. 대웅제약은 창사 이래 가장 화려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뿐 아니라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에서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끈질긴 연구와 오랜 실험 끝에 올해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을 맞아, 대웅제약의 Best-in-class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Best-in-class 란?

Best-in-class는 같은 치료기전을 가진 치료제 중에서 가장 우수한 효과를 자랑하는 경쟁 신약을 뜻합니다. First-in-class가 시장을 개척하는 선발주자라면, Best-in-class는 기존 시장에서 선발주자보다 더 나은 면모를 갖춘 의약품 개발이라는 데 그 의의가 있죠. 오늘 소개할 대웅제약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Enavogliflozin) 입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은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는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입니다. 현재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3상을 완료! 여러 산분비 관련 적응증 획득을 위해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임상시험 결과 펙수프라잔은 8주까지 내시경상 점막 결손 치료에 있어 99%의 높은 치료율을 나타냈으며, 양호한 내약성과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투여 초기부터 환자들의 가슴쓰림 증상, 위식도역류질환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 증상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비교군인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대비 3배 많은 환자들에게서 가슴쓰림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증상 개선 효과는 P-CAB 중에는 유일하게 펙수프라잔에서만 확인된 결과로 계열 내 최고신약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은 약 40조원에 이릅니다. 펙수프라잔은 지난 1월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을 발판 삼아 중국 등 해외개발을 활발히 진행해 차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대웅제약이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SGLT2 억제제 후보약물 ‘이나보글리플로진’ (Enavogliflozin)은 기존 제품 대비 뛰어난 약효 및 약효 지속시간을 보유했습니다. 임상 2상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3년 국내 허가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제2형 당뇨환자에 대한 SGLT-2 억제 기전 치료제입니다. 신장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수송체인 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체내 재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겁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소량만으로도 뛰어난 약효를 발휘합니다.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동일계열 약물대비 100분의 1 용량으로도 우수한 요당 분비(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 효능을 보였습니다. 또한 15일 반복 투여 시 활성대조군의 하루 요당 분비량이 40g인데 반해 이나보글리플로진 복용군의 하루 요당 분비량은 50g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당뇨병뿐만 아니라 비만, 심장, 신장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해 여러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대웅제약이 향후 임상시험 및 허가절차를 마치고 이나보글리플로진을 시장에 내놓게 되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회사가 됩니다.

대웅제약의 앞으로도 보유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국내외 임상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대웅제약에서 탄생할 Best-in-class 신약에 대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