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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참지마요프로젝트, 온라인으로 만난 멘토와 멘티 두 번째 이야기!
2020.06.15 URL복사

대웅제약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이 질병의 증상을 이해하고 아픔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5월 멘토와 멘티의 뜻 깊은 첫 만남 이후로 부쩍 뜨거워진 날씨와 함께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날 수는 없었지만, 두 번째 비대면 만남인 만큼 더욱 능숙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활동에 임했는데요. 두 번째 만남은 어떤 시간이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깝게! 두 번째 비대면 만남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일주일간 어떻게 보냈는지 근황 토크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화상 프로그램 내의 멘토와 멘티만의 공간을 만들어 편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이후에는 본격적인 AAC감수 활동이 이어졌는데요. AAC 감수 활동이란, AAC 그림카드에서 느린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점은 무엇인지 봉사단이 멘토가 되어 체크하는 활동입니다.

이번 감수 활동은 느린학습자들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도움을 주는 검사 시 주의사항과 검사절차, 수술 후의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는 그림카드에 집중해 이루어졌습니다.

멘토가 AAC 그림카드를 보여주면 멘티는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서 소통했는데요. 이야기 적기, 그림과 맞는 설명에 선 긋기, 검사절차 순서 배열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검수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AAC 그림카드의 모의 시연을 해 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모의 시연은 멘토와 멘티가 증상그림카드 1개를 보고 표정척도, 행동척도를 활용해 증상을 얼만큼 표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활동입니다. 멘토와 멘티가 의사, 환자가 되어 증상을 물어보고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AAC 카드를 더욱 깊이 활용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감수활동이 끝나고 난 후 멘토만 남아 오늘의 활동을 정리하는 회의 시간을 가지며 참지마요프로젝트의 두 번째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참지마요프로젝트 AAC 카드 기부대상 기관 모집

참지마요 프로젝트에서 질병증상을 표현하는 AAC 그림카드의 기부 대상 기관을 모집합니다. 느린 학습자의 증상과 아픔정도를 파악하여 원활하고 정확한 진료를 도와줄 질병 표현 AAC 그림카드를 제작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신청기관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참지마요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기

발달장애인들의 질병 방치를 예방하고 스스로 질병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AC카드가 완성되는 날까지 ‘참지마요 프로젝트’가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참지마요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관심부탁드려요!